자기전에 내 글 체크해보다가 댓글 발견해서 마지막으로 그냥 한글 파봄.
내가 처음에 인디돌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섹시 올 시스터즈를 보게 되면서야!
한참 나카가와 쇼코를 좋아하게 됐을때, 관련 동영상에 이 영상이 뜸
(엄빠 주의)
처음엔 뭐야? 했는데...ㅋㅋㅋ 영상에 중독성이 생겨서 팬이되기 시작한 내가 있었다 ㅋ
지금 현재는 보라색 옷 언니는 졸업하고 소소하게 이벤트등에 참여하면서 연예계활동하고 있어.
참고로 트렌스젠더.
그리고 미친듯이 야후링을 하고 미친듯이 팬질을 했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자료를 찾을때의 쾌감!!!!!!
그때 TIF라는걸 처음 알았다.
주로 유툽 검색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돌을 찾음
지하돌 쳐도 막나옴. 아님 비슷한 지하돌 검색하면 관련영상에도 막 뜸.
거기서 초이스도 가능하지.
그리고 TIF에 나오는 애들도 보면 거의 영상들 찾을수 있음.
그리고 관심 생기기 시작하면 위키를 읽고, 멤버들 블로그 보고.
그래도 영상이 없으면 그냥 점점 식기는 하는데...
그래도 왠만하면 블로그나 영상들이나 지난 영상들 보면서 팬질이 됨.
예를 들면 vic:cess라는 인디돌이 있어.
그 유닛은 처음에 유툽 영상도 없어서 그냥 잊고 있다가, 어느날 검색했더니, 공식 유툽이 딱!!!!!
그 이후로 영상들 보면서 다시 야금야금 덕질중...ㅎㅎㅎㅎㅎ
요즘엔 또 프레디아에 집중하고 있지만.
영상도 야후링 하면 왠만하면 예전 영상등도 찾을수 있음.
야후링이 진리임 ㅎㅎㅎㅎㅎㅎㅎ 구글링이아니고 야후링임.
결론은 야후링으로 영상을 야금야금 찾고,
블로그 둘러보다 보면 그냥 팬질이 됩니다.
진짜 그런 떡밥도 없으면 힘들겠지만 ㅠㅠㅠ 아님 직접 CD나 굿즈를 사거나 본토에 가던가 해야함 ㅠㅠ
그러고 보니 인디돌 멤버들은 거의 트위터 함. 거기에서도 떡밥을 찾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