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네? ㅋㅋ
계속 이어가자면
AKB는 여전히 원탑- 그러나 하락세
모모크로는 그 아래 -하지만 얘네도 하락세
이걸즈는 본격적으로 시동거는 걸그룹. 앞으로 나올 곡이나 홍보전략으로 미래가 결정될 애덜.
대략 이런 상황임.
근데 왜 이게 성립되냐..
AKB는 자체만으로도 네임벨류가 미쳤는데, 관련된 그룹들 SKE,NMB,HKT,노기자카,NGT 등으로 화제가 끊이지 않음.솔직히 뉴스-화제성으로 다른 그룹의 몇배의 기사가 실림. CM기용도 인지도에서도 차이가 많이남. 구AKB멤버들도 여전히 연예계에서 화제 뿌리고 다니고 말야. (화제의 연속성이 좋음)
한 마디로 대중에게 인지되는 미디어노출이 레벨이 달름. 관객동원력-전악인기-앨범판매량 모두 하락세지만.. 솔직히 다른 애덜이랑 비교조차 불가한 상징성-노출도가 있음.
그리고 미디어랑 48계열은 워낙 끈끈하게 연결되어있어서..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앞으로 1년안에 추월당할 일은 없음.
다만 모모크로일지 이걸스일지 아님 다른애들일지 몰라도 누군가가 밀리언히트 급의 명곡을 만들어낼수만 있다면
한 순간 정도는 이겨낼지도 모르지. 결국 지속성에선 힘들겠지만 말야.
무슨 말이냐면
어떤 아티스트도 정점이 있으면 하락세가 있음. 그것은 아무로 나미에,하마사키 아유미 도 마찬가지고 스피드,모닝구도 마찬가지여. 요는 정점에서 얼마나 천천히 내려오느냐지. TOP 이라는 산에 올라선 그룹은 결국 내려오는 일밖에 없으니깐 말야.
이것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도 겪는 일임. 결국 시대에 맞춰서 새로운 그룹이 탄생 되면 자리를 물려주기 마련이잖아?
그게 이걸즈,모모크로가 될지 완전 새로운 그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야.ㅎㅎ 연예계란것은 신기해서 꼭 대체자가 나오더라고..다만 우리 五덕으로썬 48계열에서 재히트를 노려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긴하다.. 뭐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