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프로모션 업무 위탁비...1억엔..
비세만으로 800 만엔
2015년 말"일본 레코드 대상"을 댄스&보컬 그룹"삼대째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이하 세대)의 곡"Unfair World"가 차지한 뒤에서 연예 기획사"버닝 프로덕션"이 세대가 소속된 "주식 회사 LDH"에 대해서 1억엔을 청구한 것이 주간문춘취재 결과 드러났다.
(주간문춘)은 1억엔의 청구서 사본을 입수. 청구서는 버닝이 통상 사용할 것으로 서식 또는 사인이 완전히 일치했다. 단서에는 〈 연말의 프로모션 업무 위탁비로 〉으로 기재되어 있다.
레코대는 올해로 58회째를 센 음악제이지만, 스포츠지 기자 등이 맡은 심사 위원의 레코드 회사나 기획사의 매입 의혹, 담합 의혹이 오래 회자되어 왔지만 이처럼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가장 문제는 버닝과 스포츠가 평소 절친한 사이라는 것."아카사카"(버닝의 소재지)이 공급하는 예능 소재는 그들에게는 필요 불가결한 거예요.들에는 『 B담당 』로 불리는 버닝 담당 기자들이 있고, 평소부터 회식 등에서 친밀하게 사귀고 있습니다"(음악 업계 관계자)
10월 21일 주간문춘는 버닝, LDH세대째의 레코드 회사인 에이벡스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동시에 기한까지 회 답은 없었다.
그 불과 2일 후 LDH대표 이사의 HIRO(47)이 돌연 올해 마지막으로 사장 퇴진을 발표했다.
주간문춘10월 27일 발매호에서는 연예계 최대의 금기 중 하나인 "레코 대합병"에 대해서 상세하게 보답하다.
<주간문춘2016년 11월 3일자 『 특종 속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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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방펌..
레코대 받은 산다이메라네...... 가장 공신력있던곳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