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으로 찍어주라
흐린 하늘에 웃다 촬영하다가 그 지역 축제에 갔는데 어린 아이랑 온 어머님이
유마군 팬이라며 악수해달라고 해서 악수 해주고 있는데 어머니가 애기한테도
악수 하라고 막 그러니까 애가 무서워서 울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지에는 짤렸는데 라디오에서 애가 울어서 엄마가 당황해 하니까 유마가 웃으면서 아루아루라고 괜찮다고
그랬다는데 대응이 넘나 여유있고 어른 어빠같음ㅠ 유마는 사랑이야bb
정면으로 찍어주라
흐린 하늘에 웃다 촬영하다가 그 지역 축제에 갔는데 어린 아이랑 온 어머님이
유마군 팬이라며 악수해달라고 해서 악수 해주고 있는데 어머니가 애기한테도
악수 하라고 막 그러니까 애가 무서워서 울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지에는 짤렸는데 라디오에서 애가 울어서 엄마가 당황해 하니까 유마가 웃으면서 아루아루라고 괜찮다고
그랬다는데 대응이 넘나 여유있고 어른 어빠같음ㅠ 유마는 사랑이야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