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의 「소녀A」나 작곡가 세리자와 히로아키 씨와 콤비에 의한 체커즈의 일련의 히트곡, 그 외 랏츠&스타 「め組のひと」, 오기노메 요코 「롯폰기 순정파」, 고 히로미 「2억 4천만의 눈동자 -이그조틱・재팬-」등, 쇼와에서 헤이세이까지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다수의 히트곡을 담당해온 작사가 우리노 마사오가, 작사활동 35주년을 맞는다. 8월에는 기념 콘서트도 기다리는 우리노 씨에게, 작사에 대한 심경의 변화나 「소녀A」나, 나카타니 미키 「MIND CIRCUS」 라고 하는 히트곡에 관련된 에피소드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물었다.
(중략)
──1982년, 나카모리 아키나의 「소녀A」를 썼을 때에는, 작사가로서는 신출내기였던 거네요.
말씀하신 대로, 그때는 아직 아마추어였습니다(웃음). 그것까지 50곡 정도는 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프로라고 할 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게 가사를 써 준 적도 없고요.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식의 작법을 구사하기 마련이어서 ……사비를 쓸 수 없었어요. 구체적으로는, 쓰고 싶은 것부터 써버리고, A멜로나 B멜로로 말하고 싶은 것을 잘라 말해버리는 거죠(웃음). 그때의 나는 바로 그런 가사를 쓰고 있었습니다. 「소녀A」는 가사가 먼저 있었고, 거기에 어떤 분이 멜로디를 달아 주셨는데, 그것은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소녀A"와는 전혀 다른 멜로디입니다. 다만 원래 사비 부분의 가사가 없었기 때문에, 멜로디를 받아도, 좀처럼 크게 변하는 것이 없었죠...
── 사장되기 직전이었던 건가요?
그런데 당시의 워너 파이오니아의 스태프가 나의 가사를 마음에 들어서, 가사만 남긴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내게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웃음). 그래서 다음에 다시 곡을 붙이는 것이 세리자와 씨로 정해졌는데, 어떤 젊은 직원이 "여기에 멜로디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내 가사를 건네지 않고, 세리자와 씨가 써 둔 곡들을 체크하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이 멜로디라면 이 글이 어울리겠다고 1곡 픽업했습니다. 사실 거기에는 이미 글이 붙어 있었지만, 그것을 쓰신 분도 가사에 관해서는 초보자였어요. (곡의) A멜로가 몹시 길고 나도 아마추어였으므로 A멜로의 가사가 굉장히 길어서, 거의 손보지 않고도 기적적으로 딱 박힌 겁니다.(웃음) 정말 3문자, 4문자 더한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세리자와 씨는 재능이 있는 분이므로, 아마추어가 쓴 사비를 약간 바꿨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있지, 그대, 사랑을 가르쳐줘 ♪" 같은 내용이었던 것을 "있지, 그대, 있지, 그대, 사랑을 가르쳐줘 ♪"라고 하는 식으로, 1회 늘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 애가 타, 애가 타 ♪"을 박았다는 게 "소녀A"의 탄생 설화예요(웃음).
── 사장되기 직전이었던 건가요?
그런데 당시의 워너 파이오니아의 스태프가 나의 가사를 마음에 들어서, 가사만 남긴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내게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웃음). 그래서 다음에 다시 곡을 붙이는 것이 세리자와 씨로 정해졌는데, 어떤 젊은 직원이 "여기에 멜로디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내 가사를 건네지 않고, 세리자와 씨가 써 둔 곡들을 체크하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이 멜로디라면 이 글이 어울리겠다고 1곡 픽업했습니다. 사실 거기에는 이미 글이 붙어 있었지만, 그것을 쓰신 분도 가사에 관해서는 초보자였어요. (곡의) A멜로가 몹시 길고 나도 아마추어였으므로 A멜로의 가사가 굉장히 길어서, 거의 손보지 않고도 기적적으로 딱 박힌 겁니다.(웃음) 정말 3문자, 4문자 더한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세리자와 씨는 재능이 있는 분이므로, 아마추어가 쓴 사비를 약간 바꿨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있지, 그대, 사랑을 가르쳐줘 ♪" 같은 내용이었던 것을 "있지, 그대, 있지, 그대, 사랑을 가르쳐줘 ♪"라고 하는 식으로, 1회 늘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 애가 타, 애가 타 ♪"을 박았다는 게 "소녀A"의 탄생 설화예요(웃음).
── 그 노래로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이미지가 결정 되었군요.
나카모리 아키나 씨의 실상은 모릅니다만, 한 사람의 가수로서의 이미지는 그 노래가 만들어 낸 부분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소녀A」가 아니었다면 나카모리 씨는 다른 느낌의 다른 스타일의 가수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만약 그 노래가 아니었다면 적어도 나는 작사를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사가로서 이렇게 35년이나 쓰는 것은 아니었겠네요. 그만큼 작사가나 작곡가에게 히트 곡은 큰 존재입니다.
http://www.oricon.co.jp/special/4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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