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켄네-(마에다 켄)의 명복을 빕니다]
나덬은 2008년 M-1을 통해 오도리 좋아하게 되었음.
그 전 까지는 프리토크로 웃는 게 대부분이었지, 만자이로는 웃어본 적이 없었음. 일본인의 개그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그걸 오도리가 깨닫게 해 주었다고 볼 수 있겠지.
그리고 또한 그 전 까지는 칸토게닌은 좀 하찮게(?) 본 적도 있었어. 산마시쇼랑 다운타운을 너무나 좋아했었거든
하... 오오타케 시쇼의 심사평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버벅거려놓고 어떻게 웃길 수가 있냐고ㅋㅋㅋ 뭐 요새는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자주 실수하지만ㅋㅋㅋ
무지막지한 캐릭터 + 적확한 츳코미의 만남이 나에겐 너무나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음. 아직도 나덬은 최종전에서도 논스타일보다 오도리가 더 재밌었다고 봄...
둘 중에 누굴 더 좋아하냐면 와카바야시임. 카스가도 좋지만, 굳이 꼽으라면.
M-1 이후, 카스가 버블이 한창일 때부터 좋아했는데, 뭔가 스마트해 보였달까ㅋㅋ 내가 와카바야시 어떻냐고 물어보니 일본인 친구도 "와카바야시는 천재같아!"라고 말해줘서 나만 그렇게 여기는 거 아니구나 싶었음.
근데 ANN을 들으면서 붕괴되는 그의 이미지...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더 맘에 드는 거임!!! 그 배배꼬인 성격!ㅋㅋㅋㅋ 그 성격이 너무 재밌는 나머지 『社会人大学人見知り学部卒業見込み』도 초판, 문고판(완전판), 한국어판 다 가지고 있음ㅋ
뭐 그래도 이런 배배꼬인 와카바야시와 뭔가 둔해보이지만 우직한 카스가의 조합이 오도리의 매력 아니겠음?ㅎㅎ
게다가 오도리 팬에게는 특전이 있다고 느껴지는게ㅋㅋㅋㅋ 쇼펍 동료들ㅋㅋㅋㅋㅋ 아... 바히데랑 비토타케시 좋아하는 거 나 뿐임?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오도제히에 저 두 사람이 나와줬음 좋겠다능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오도리에 대해서는... 와카바야시는 차세대 게닌MC로 꼭 성장해줬음 좋겠고, 카스가는 데가와상 정도의 위치가 되어주었으면ㅋㅋ
아주 개인적인 소망은, 아이돌 칸무리 방송의 mc를 맡아주었음 싶음. 나덬 노기덬인데 바나나맨이랑 노기의 관계가 그렇게 보기 좋음ㅎㅎ;
하... 적으면서도 뭔가 웃긴닼ㅋㅋㅋㅋ 혹시 오도리 덬 있으면 댓글로 어떻게 오도리를 접했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 공유해주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