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の作品のある練習に取りかかってまして、先生や監督が見てくれているんですけど、とりあえずやってみればいいじゃんというので、まずやってみようというのもありますね。
"다음 작품의 연습에 착수해서, 선생님과 감독이 봐주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해보는게 좋으니까 먼저 해보자는 느낌이네요."
'연습'이 필요한 작품이라면 뭘까?
게다가 감독도 같이 연습을 봐주고 있다니... 나덬은 자꾸 부타이 같구요.ㅠㅠ
근데 '일단 해보자'는 느낌이라는게 뭘까... 굳이 안해도 되는? 대역이 가능한 종류의 연습이라는 얘긴가...
부타이가 아니라면 뭘까 궁예 중
춤? -> 이건 시크릿 메시지에서 살짝 했고
악기 -> 가능성 있다고 생각ㅇㅇ
스포츠 관련? -> 이것도 가능성 있을 것 같구...
요리? -> 감독이 봐줄만한 종류가 아닌듯
액션?-> 음 가능성 있을듯
마술?
벌써 다음 작품 언급하는거보면 드라마는 아닌걸까ㅠㅠ
영화나 부타이삘 같구요.
제발 영화였으면 싶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