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츠코이로 코라켄고 늪에서 허덬이고 있어 ㅠㅠ*
사실..
뱀에게피어싱, 경멸 등 뭔가 쎄고 반항기 있고 서슬퍼런 이미지가 강해서 그리 호감이 막 가진 않았었어..
근데 남극의셰프, 소라닌에서 유순한 분위기도 참 어울린다 싶더라궁!
(엇 지금 발견했는데 안경의 유무인가;ㅅ;)
뭔가 굉장히 끼가 많은 배우구나, 라는 생각이~
그래서인지 더 이번 게츠쿠 한다고 했을 때 신기했더랬지ㅎㅎ
솔직히 이츠코이 초반엔 너무 켄고만의 매력을 못 살린단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샌가 농익어서 딱 소다 렌, 그 자체로 다정다감한 역할로 싹 베어있더라 ㅠㅠ 으어어..........
이번에 영화 <너는 착한 아이>, <요노스케 이야기> 다 곧 개봉하게 되서 정말 눈물나게 기뻐!!♡
특히 <너는 착한 아이>는 오늘 개봉날인데 토욜에 보러 가려고//
나도 아직 못 본 작품이 더 많아서 덬이라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지만;ㅅ; 열심히 버닝하는 중이얌!!
마무리는 셀고 켄고짤로♥
앞으로도 잘 부탁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