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이저 데뷔 레이블에서 선공개한 pv임.
이런 컨셉을 가지면 다 이렇게 되나보다... 스든보다 더 강함.
스든은 그래도 이렇지 않았는데..ㅋ..ㅋ
뭐 팀 글래머가 있긴 했지만, 그건 대놓고 한 컨셉이잖아.
무대보면 저런 느낌도 아닌데...
일단 무대를 보면 인디 싱글때보다 더 좋다는건 함정.
일단 그룹 소속사인 플래티넘 패스포트(그러니깐 설명하면 긴데, 그룹은 패스포트쪽인데, 저 친구들은 본체 회사인 플래티넘 프로덕션임.)는 3년동안 놓지 않았고, 진짜 튼튼한 회사다 보니깐 어느정도 판매량 나오면 놓지는 않을꺼임. 스든같지는 않다는거야.
이전에 어떤 팬이 DVD로 나온거 카메라로 찍어서 올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