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거 읽었는데
아슈가 안나와서 그래서 그냥 아주 초반전개만 조금 써봤어 ㅋㅋㅋ
이부장처럼 나중에 등장시킬까 생각했는데 그냥 썼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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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먼저 번호를 불려 나갔다 ...
내가 맨 마지막 번호군...
"3x 번 사이토 아스카!"
"하잇!"
가방을 열어보니 지도가 있고
무기로 '드럼 스틱' 세트 를 받았다..
나쁘지 않다.. 나에게는 최적화된 무기니
"흠..나오긴했는데 어디로 가지..
키이짱은 센빠이에게 간다 했고
나나밍은 동쪽으로 ....
휴...잘 모르겠다.. 그냥 몸이 이끄는데로 갈수밖에"
아슈가 안나와서 그래서 그냥 아주 초반전개만 조금 써봤어 ㅋㅋㅋ
이부장처럼 나중에 등장시킬까 생각했는데 그냥 썼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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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먼저 번호를 불려 나갔다 ...
내가 맨 마지막 번호군...
"3x 번 사이토 아스카!"
"하잇!"
가방을 열어보니 지도가 있고
무기로 '드럼 스틱' 세트 를 받았다..
나쁘지 않다.. 나에게는 최적화된 무기니
"흠..나오긴했는데 어디로 가지..
키이짱은 센빠이에게 간다 했고
나나밍은 동쪽으로 ....
휴...잘 모르겠다.. 그냥 몸이 이끄는데로 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