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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오늘 네크제네 이야기 (리다 솔콘, 홍백, 백턴 비화, 게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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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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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 솔로콘 이야기>
ネクジェネにて。マサさんソロミュージカルはやっぱりうちわ持っていかない方がいいみたいだね~。まぁ皆さんわかっているとは思うけど…(^^;
(′ε` ) <이번 주도, 오챠드 토크 합시다
(′ε` ) < 연극같은 기분으로 하는 콘서트하는?  (●●) <그렇다
(′ε`) 「어떤 느낌이야? 가기 전에 알려줘」(●●) 「나도 모르기 때문에」이놋치로 향해 나는 …
(^▽^・) <앉아서 보는것일까? 서서 보는것일까?  (′ε` ) <거기는 앉아서 보겠죠! 오챠드이니까—, 오챠드 사카모토이니까!
(′ε`) 우치와를 가져와 버렸다 … 같은 사람도 있나요?  (^▽^・) 절대 있는 절대 있는 w (●●) 그것은 그것 … w 안돼 … w
네크제네에서. 마사씨솔로 뮤지컬은 역시 우치와를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은것 같다~. 아무튼 여러분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 (^^;

<홍백 이야기>
(●●) <신대응은(′ε` ) <그런 신을 손쉽게 사용할 게 아니야
이놋치의 신대응!  (′ε`) 신은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야 귀여워 귀여운~~~
(●●) 이놋치씨… 스타트예요 … (′ε` )그만하세요—! (고음)
홍백 사회의 이야기에 이행. 단독 사회는, 나카이군 이래네요
신문의 홍백 회견 이노하라 신대응 기사를 보는 마사 w
이노하라군 홍백 사회의 이야기(●●) 「단독이라면 나카이군의 다음이구나」
분위기 휩쓸려 않도록하지 않으면 w
홍백(′ε`) 「20년간 알고 있는 동료들이 나를 보고 있는것같잖아 주변에서」수줍다고해야 되나 낯간지럽지요 그것은
사카모토씨 「신문에도 써 있었어, 이노하라의 신대응은」이놋치 「신은 그렇게 손쉽게 사용할 것이 아니다—」홍백이야기로, 이놋치신대응의 건에 대해 「신은 그렇게 손쉽게 사용할 것이 아니다다」는 … 또 다시 겸손을!
(●●) 「긴장해?」(′ε` ) 「긴장은 … 나는 할까?」 「분위기에, 휘씁리면 안돼.」 「20년간 보고 있던 모두가 나를 보는 것이 아니야?」홍백 사회 힘내라()

<베스트 아티스트 백턴 이야기>
(′ε`) 「베스트 아티스 후에 아츠기리 제이슨과 약속을 잊었다」 백턴으로 그럴 상황이 아니었던것 같다. 
베스트 아티스트의 백턴으로 Twitter의 트랜드에 진입했다고 하는 메일 
(′ε` ) <백턴을 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됩니까, 편한네요
(′ε` ) <1부, 6인중 2명이 40이 넘고 있고 반올림을 하면 전원 40, 다들 하기싫다고 햇는데 막상하니 다들 꺄꺄거렸어~
백턴의 비화. 릴리즈 당초의 스테로, 1곡으로 6명 합쳐 28회 백턴을 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번 5년만의 백턴. 한다고 해서, 꺄꺄~거리는Ⅴ형
(′ε` ) <오카다 바지 찢어졌기 때문에, 녹화한 사람은 봐주세요,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니
조금 기다려라 wwwww 자켓만만이 아니고 바지까지 찢어졌어 오카다씨wwwwww
모리타씨 초조해서 백턴의 서있는 위치 실수를 했습니다
ABC-Z한테 「허리 소중히 해~」라고 하고 있는 모습의 이놋치
(′ε` ) <A.B.C-Z에 말하지 않으면 나는 만날 때마다 말하고 있는 걸 「허리를 소중히 해라」는
분장실에서 백턴만 10회씩이나 반복해서 보는 켄씨(*′□`*)
(00) <고는 착지했는데 귀여워, 조심해하는거같아서 (′ε`) <고가 초조해서 자신의 서 위치 잘못하는거야군요 w (00) <조금 센터로 들어가버려서 w

<베스트 아티스트 사골난다 이야기>
「愛なんだ」 때의 비화도 왔던 w
愛なんだ때는 거의 놀지 않았습니다인가?  (●●) <실례야!  (′ε` ) <사카모토군 척척 진행되어버리니까(●●) <뒤를 보이면서 모두 즐거운듯했어
베스트 아티스트 LOVE 메들리 愛なん로 깨달았어 한명이 되어 되돌아보면 5명이 매우 즐거운듯 했던 불쌍한 사카모토씨 www

<게츠쿠 이야기>
이놋치는, 드라마로 과거에 스님 경험 있다
스탭의 보우즈씨에게, 스님의 마음가짐을 듣는 트니센
스님 바의 이야기로부터 스님(머리 모습)의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 삭발을 거부한 나가노씨(^▽^・) 「어째서 밀면 안되는거야? 머리카락 소중하겠지~」(●●)(′ε`) 「불량해 불량해」
스님 바에 갔다고 하는 편지로부터. 이노치 「지금 유행하고 있는거겠지? 월 9라든지」사카모토씨 「버라이어티도 있으니까」
토니센의 모두 월9 보는거야!! 웃음
트니센에 의한 라크로스의 이미지는 「여대생」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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