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피지컬 판매량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기를 명확히 보여주는 수단이 콘서트다 보니 점점 공신력있는 평가기준으로 여겨지는거같아.
게다가 주요 아이돌들이 아레나투어나 도쿄돔같은 큰 행사도 무리없이 성공시키고 화제되면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퍼퓸처럼 굳이 코어팬아니어도 라이트팬이라도 한번쯤 가보고싶다고 여겨지는 콘서트도 있고
실질적으로 인기를 명확히 보여주는 수단이 콘서트다 보니 점점 공신력있는 평가기준으로 여겨지는거같아.
게다가 주요 아이돌들이 아레나투어나 도쿄돔같은 큰 행사도 무리없이 성공시키고 화제되면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퍼퓸처럼 굳이 코어팬아니어도 라이트팬이라도 한번쯤 가보고싶다고 여겨지는 콘서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