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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꿈을 이뤄 데뷔한 JBJ95의 켄타가 "타카다 켄타" 명의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또 언제든지 돌아와"를 8월 7일 발매!

현재, 한일 2인조의 K-POP 그룹 JBJ95로서 활동하고 있는 켄타가, 이번에, 본명의 타카다 켄타로서 처음이 되는, 디지털 싱글 「또 언제라도 돌아와요.」를 2020년 8월 7일에 전달 개시할 것이 결정되었다.

타카다 켄타는, 일본에서 K-POP 커버 댄스 팀의 일원으로서 활동 후, K-POP 아티스트 데뷔를 꿈꾸고 독신 한국.서울에서 어학원을 다니며 연습생으로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시즌2'에 유일한 일본인으로 참가.비록 최종 멤버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이후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Just Be Joyful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된 기간 한정 그룹 JBJ의 멤버 켄타로 데뷔했다.

JBJ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불과 7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컨드 싱글 'My Flower'가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 라이브를 갖는 등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었고 해체 반대 운동도 벌어졌을 정도다.JBJ 활동이 종료된 뒤인 2019년 10월 켄타는 JBJ의 멤버이자 95년생인 상균과 JBJ95를 결성, 미니앨범 'HOME'으로 재데뷔하여 미니앨범 3장, 디지털 싱글 1장을 발표. 음악활동 외에도 드라마 출연과 예능 MC를 맡는 등 한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 JBJ95의 켄타가, 본명의 타카다 켄타로서 발매하는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또 언제라도 돌아와요.」의 작곡은, 타카다 켄타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사야카(Play.Goose), 편곡에는 JBJ95에게 악곡 제공도 하고 있는 TOYO와 타카다 켄타 본인이 참가하고 있다.또, 전편 일본어 가사의 작사는, 금년 3월에 돌아가신 친어머니로부터 받은 편지나 어릴 적의 추억을 소재로 타카다 켄타가 첫도전.

'타카다 켄타'의 곡 제작을 통해 어머니를 잃은 슬픔, 괴로움을 안고 있으면서도, 신기하게도 어머니를 가까이에서 느끼게 된 덕분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고,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솔직하게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친정을 떠나 혼자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느꼈을 외로움, 안타까움, 그리고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 강해지는 어머니라는 따뜻한 존재에의 생각.타카다 켄타가 실체험을 바탕으로 쓴 가사에도 주목하면서, 첫 디지털 싱글 「또 언제라도 돌아와요.」를 들어 주었으면 한다.

<악곡정보>

제 목 : 또 언제든지 돌아와.

발매일 : 2020년 8월 7일

작사:타카다켄타

작곡:사야카

편곡 : TOYO, 타카다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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