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십번 들은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가사가 귀에 꽂혀서 지난 일년여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울컥하고 그러네 ㅠㅠㅠㅠ 효니야! 엉엉 ㅠㅠ 역시 우리 소로리 ㅠㅠㅠㅠ 선공개 음원 내줘ㅠㅠ 이왕 이렇게 들을 거 스밍하며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