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켄타 댓글 보다가 이거 보고
젭제가 하면 낯설 말들이 생각났어 ㅋㅋㅋ
켄타 - 동한이랑 만난지 좀 됐어요
상균 - 아 커피 너무 써서 못마시겠다
동한 - (마피아게임 중) 저는 이런거 눈치가 없어서 못해요 (참고로 실제로 한말)
현빈 - 이거 바지 기장 좀 줄여주세요
태현 - 그렇게 많이 우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낯설지 않지만 언제봐도 낯설다(?)
용국 -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동하니는 실제로 해서 바로 마피아로 지목당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