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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오니까 풀어보는 내담당의 소름돋는 괴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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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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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스팟 로케갔다가 생긴 일 첫번째


함께 로케지에 간 건 스바루, 히나, 료 그리고 여자게스트 한 분과 이나가와쥰지. 심령스팟으로 꼽힌 터널은 이미 오래 전 페쇄된 곳이고 다들 들어가길 주저할 정도로 기분이 나쁜 곳이었음. 결국 터널 초입에서만 촬영함. 촬영 마치고 카메라 없이 쥰지상이랑 마루랑 터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터널 중간쯤 왔을 때 입구에서 스탭들이랑 멤버들이 나오라고 소리침. 쥰지상이랑 마루 둘 다 왜 그러는건지는 모르는 채 일단 터널을 빠져나옴. 터널 밖에 있던 사람들이 본 것은 터널 안으로 들어갈수록 쥰지상과 마루한테 가까워지는 어린아이와 여자로 보이는 귀신

이후 로케지 근처에 사는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터널 안에서 몇차례 사고로 사람들이 죽는 일도 있었고 터널 폐쇄의 가장 큰 이유가 된 것은 근처 마을에 살던 엄마와 아이가 집에 들어온 강도에게 당했는데 아이가 터널쪽으로 도망쳤다가 그 안에서 무참히 살해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령스팟 로케갔다가 생긴 일 두번째


함께 로케지에 간 멤버는 히나, 쿠라, 야스 촬영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 점보택시에 탑승했는데 마루가 점보택시 뒷자석에 있는 커튼에 얼굴을 숨기고는 택시기사님한테 버릇없는 말투로 얼른 출발해달라고 다급하게 소리침. 원래 안 이러는 애가 왜 이러는 거야 라고 생각한 멤버들은 마루가 장난치는 줄 알고 그냥 무시함. 근데 택시타고 이동하는 내내 커텐에 얼굴 숨기고 덜덜 떨고있어서 멤버들이 일단 뭐라도 해주자(장단 맞춰주자) 라는 생각으로 가는길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서 소금을 구입. 마루를 가운데 두고 셋이서 동그랗게 서서 마루한테 소금을 뿌리기 시작했는데 마루가 깊은 한숨을 내쉼과 동시에 하얀 연기가 입 밖으로 둥글게 나타났다가 빠른속도로 왔던 길(로케지 방향)로 사라졌다고 한다. 멤버들은 놀라서 굳어있고 마루가 원래 텐션으로 돌아와서 "응? 뭐하고 있는거야 지금?"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채 멤버들만 둘러봤다고 한다


마루의 말로는 그냥 멍하고 기운이 축 쳐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돌아오고 멤버들이 자기를 둘러싸고 무언가 충격받은 얼굴로 서있었다고 한다








스케줄이 있어 혼자 호텔에 묵었을 때 생긴 일


오사카, 도쿄가 아닌 타지역으로 스케줄을 갔고 혼자 호텔에 투숙함. 혼자 있는 방이니까 샤워할 때 딱히 문을 잠구지 않았는데 씻고나서 나가려고 하니까 문이 잠겨있었음. 처음엔 자기가 무의식중에 잠궜다고 생각해서 열고 나감. 화장실 이용하려고 들어갔더니 이번에도 또 문이 잠김. 몇차례 실험을 해본 마루가 이 방에서는 잘 수 없다고 판단해 호텔 프론트에 전화해서 이유는 말하지 않은 채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호텔측에서는 이유도 묻지 않고 방을 바꿔줌.

마루는 그 이후로 집이 아닌 곳에서 숙박을 해야할 때 소금과 수정을 들고 다니고 멤버들과 함께 쓰는 욕실에서도 소금을 뿌려서 자주 혼남













터널로케랑 호텔얘기는 잡지에서, 택시는 엠스테랑 잡지에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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