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댐이라 요코 나온데서 별 기대없이 보긴 봐야지하고 봤거둔
만화원작이 다 그렇듯 허술할줄알았는데 전혀임
카사네 원작중에 결말안난 스토리 중반 부분 빼와서 각색하는데 앞뒤 전제 진행하면서 깔끔하게 설명하고 기승전결 확실하게 연출로 화려하게 마무리 짓더라
스토리에 대해선 진짜 군더더기 없고 원작 모르는 사람이 가서 봐도 재밌겠다 싶었어
각 배우들 사이에 질투와 열등감 소유욕을 배우들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보여줘
무엇보다 니나 얼굴 역 배우 츠치야 타오가 연기를 진짜진짜 잘해서 무대 연기 할때마다 소름돋고 무대씬도 진짜 연극보러온 것처럼 몰입하게 해
연극 무대에선 무대도 조연도 프로들로 구성된 느낌이라 더 그런가바(잘모름)
주무대가 연극인 만큼 무대조명처럼 등장인물 감정에 따라서 조명 연출도 달라져
암튼 난 올해본 영화중에 젤 잘만들어진거 같고 재밌게 봤어!
츠치야 타오 팬 될거 가틈
요코를 보러 갔지만 솔직히 요코가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인듯 했다....ㅋㅋㅋ너의 이런 부분도 사랑한다 요코야
만화원작이 다 그렇듯 허술할줄알았는데 전혀임
카사네 원작중에 결말안난 스토리 중반 부분 빼와서 각색하는데 앞뒤 전제 진행하면서 깔끔하게 설명하고 기승전결 확실하게 연출로 화려하게 마무리 짓더라
스토리에 대해선 진짜 군더더기 없고 원작 모르는 사람이 가서 봐도 재밌겠다 싶었어
각 배우들 사이에 질투와 열등감 소유욕을 배우들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보여줘
무엇보다 니나 얼굴 역 배우 츠치야 타오가 연기를 진짜진짜 잘해서 무대 연기 할때마다 소름돋고 무대씬도 진짜 연극보러온 것처럼 몰입하게 해
연극 무대에선 무대도 조연도 프로들로 구성된 느낌이라 더 그런가바(잘모름)
주무대가 연극인 만큼 무대조명처럼 등장인물 감정에 따라서 조명 연출도 달라져
암튼 난 올해본 영화중에 젤 잘만들어진거 같고 재밌게 봤어!
츠치야 타오 팬 될거 가틈
요코를 보러 갔지만 솔직히 요코가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인듯 했다....ㅋㅋㅋ너의 이런 부분도 사랑한다 요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