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冊少年マガジン』（講談社）に連載中の諫山創氏の人気漫画『進撃の巨人』。今夏に実写映画（前後篇2部作）の公開を控えるなか、映画版と連動した内容で「実写ドラマ」を製作することが2日、千葉・舞浜アンフィシアターで行われた記者会見で発表された。
　“巨人が人を食らう”というセンセーショナルな設定と、不気味でインパクトのある巨人のビジュアル、先の読めないストーリーで人気を博している同作。ドラマ版は、映画で描ききれなかったエピソードを中心に登場人物たちにスポットライトを当て、兵士たちの日常や秘密を描く。
　主演は、映画版でハンジ役を務める女優の石原さとみ。そのほか、サシャ役の桜庭ななみ、フクシ役の渡部秀、リル役の武田梨奈、ヒアナ役の水崎綾女など、映画版のキャストが名を連ね、ドラマ版の新キャラクターとして俳優の平岡祐太が出演する。製作陣も樋口真嗣監督ら映画版と同様の布陣で臨む。
　ドラマ版は、『dビデオ』から今月22日よりリニューアルする定額制映像配信サービス『dTV』で8月配信予定。映画版は、8・9月に、前後篇が連続公開される。
「별책 소년 매거진」(코단샤)에 연재중인 이사 야마 하지메 씨의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올 여름 실사 영화 (전후 편 2 부작)의 개봉을 앞두고 가운데 영화판과 연동 한 내용으로 "실사 드라마 '를 제작하는 것이 2 일, 치바 마이 하마 앰피 시어터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발표 된 했다.
"거인이 사람을 먹는다"라는 깜짝 놀랄만 한 설정과 섬뜩하고 효과적인 거인의 비주얼 먼저 읽을 수없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고있는이 작품. 드라마 판은 영화에서 그려 못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등장 인물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맞춘 병사들의 일상과 비밀을 그린다.
주연은 영화판에서 한지역을 맡은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그 외, 사샤 역의 사쿠라바 나나미 후쿠시 역의 슈 와타나베 릴 역의 타케다 리나, 히아나 역의 미즈 사키 綾女 등 영화판 캐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버전의 새로운 캐릭터로 배우 히라오카 유타가 출연한다. 제작진도 히구치 신지 감독들의 영화 버전과 비슷한 포진에 임한다.
드라마 판은 「d 비디오」부터 이달 22 일부터 리뉴얼 정액제 영상 전달 서비스 「dTV "8 월 배포 예정. 영화판은 8 · 9 월 전후 편 연속 개봉된다.
출처 오리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