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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와 아내 사쿠라
妻さくらはどうする…既婚子持ち俳優・田中圭が不倫? グラドルと “チュー”発言も
2月24日発売の写真誌「FLASH」(光文社)にて、俳優の田中圭(30)の合コン現場がスクープされた。記事によると、田中は東京・六本木にて、連れの男性とともにグラビアアイドルの西崎莉麻(21)、時田愛梨(22)との“4人飲み”を楽しんでいたという。
泥酔していた田中は西崎に「俺、チューすんの莉麻ぐらいしかいないよ」と甘い言葉を囁き、西崎も「圭さーん、する?」とまんざらでもない様子だったとのこと。この飲み会は朝6時まで続いたが、田中はグラドル2人とともにタクシーに乗り、途中で彼女たちを降ろして帰路に着いたそうで、この日「する」ことはなかったようだ。
田中は2011年に女優のさくら(31)と結婚し、翌年には長女が誕生している。既婚者で子供がいるにも関わらず、朝方までグラドルとの合コンに興じるというのはかなり危なっかしい行動ではないだろうか。
また、田中が西崎に放った「チューすんの莉麻ぐらいしかいない」という言葉は、すでに2人がキスを済ませているという前提を意味する。西崎が以前好きな男性のタイプに田中の名前を挙げていたという話もあり、酒の席であったとはいえ2人の親密さが伺える。
この2人に以前から交友があり、お互い友達を連れてきて一緒に飲もう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か、それともこの飲み会で初めて出会いすぐ「チュー」してしまったのかはわからないが、いずれにせよ、田中はかなり情けない醜態を晒してしまったことになる。また、西崎の方も既婚者であると知りながら親密な関係になっていたとしたら問題だ。妊娠・出産を機に女優業をセーブしている妻・さくらは、夫が酔って若いグラドルに絡んでいるとの今回の報道をどう捉えるのだろうか。ちなみにこの夫婦、昨年末には子供を含め三人で手をつなぎ、仲良く渋谷を歩いているところを目撃されている。一時の気の迷いならばまだ良いが……。
田中はこれまで、主演作品こそ多くないものの、昨年のNHK大河ドラマ『軍師官兵衛』にも出演するなどキャリアを重ね、童顔さわやか系俳優として堅実なポジションを築いている。イケメン俳優として売り出されるもパッとしない時期が続いていたが、脇役も厭わず努力を積み重ねてきたおかげで、今クールは地方数局共同制作の主演ドラマ『びったれ!!!』が放送中。秋には映画公開も予定されている。しかし、今回の合コンでの振る舞いはそうした頑張りにも悪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また、これが氷山の一角で、今後も女癖の悪さが続報されてしまうようなことがあればイメージダウンは免れないだろう。これを機に頭を冷やし、襟を正してほしいものだ。
2월 24일 발매의 사진잡지「FLASH」(코우분사)에서, 배우 다나카 케이(30)의 미팅 현장이 스쿠프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타나카는 도쿄 롯폰기에서, 일행인 남성과 함께 그라비아 아이돌 니시자키 리마(21), 토키타 에리(22)와의 "4人飲み (4명 한잔)"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만취하고 있던 타나카는 니시자키에「나, 츄-하는 건 리마밖에 없어」라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니시자키도「케이씨, 해?」라고 싫지만은 않은 모습이었다고. 이 회식은 아침 6시까지 계속 되었지만, 타나카는 그라돌 2명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중에 그녀들을 내리고 집에 도착했다고 하고, 이 날「한다」것은 없었던 것 같다.
다나카는 2011년에 여배우인 사쿠라(31)와 결혼해, 다음 해에는 장녀가 탄생하고 있다. 기혼자로 아이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아침까지 그라돌과의 미팅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은 꽤 위태로운 행동은 아닐까. 또, 타나카가 니시자키에게 의도한「츄-치는 리마밖에 없다」라고 하는 말은, 벌써 2명이 키스를 끝마치고 있다고 하는 전제를 의미한다. 니시자키가 이전을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에 다나카의 이름을 말한적이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 술의 자리에서 만났다고는 해도 2명의 친밀함이 있었다고 한다.
이 2명에게 이전부터 교우가 있어, 서로 친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마시려고 하는 것이 되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 회식에서 처음으로 만나 곧 「츄-」를 해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다나카는 꽤 한심한 추태를 보여진것이 된다. 또, 니시자키도 기혼자이라고 알면서 친밀한 관계가 되어 있었다고 하면 문제다. 임신・출산을 기회로 여배우업을 세이브하고 있는 아내 사쿠라는, 남편에게 반해 젊은 그라돌에 관련되고 있다라는 이번 보도를 어떻게 파악하는 것일까. 덧붙여서 이 부부, 작년말에는 아이를 포함 세명이서 손을 잡고, 사이 좋게 시부야를 걷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한때의 기분의 미혹이라면 아직 좋지만.......
다나카는 지금까지, 주연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작년의 NHK 대하드라마「軍師官兵衛 (군사칸베에)」에도 출연하는 등 커리어를 쌓아올리는 동안의 상쾌한 얼굴을 가진 배우로서 견실한 포지션을 쌓아 올리고 있다. 꽃미남 배우로서 팔리기 시작하는 것도 확 오르지 않는 시기가 계속 되고 있었지만, 조역도 싫어하지 않고 노력을 쌓아 올린 덕분에, 지금 쿨은 지방수국 공동 제작의 주연 드라마「びったれ(빗타레(약자의 아군)) !!!」가 방송중. 가을에는 영화 공개도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미팅에서의 행동은 그러한 분발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또, 이것이 빙산의 일각으로, 향후도 녀벽의 나쁨이 속보되어 버리는 일이 있으면 이미지 다운은 면할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을 기회로 머리를 식혀, 옷깃을 여미면 좋은 것이다.
3월 3일 (화) 17시 0분
출처 - me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