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오스기 렌 씨가 21일 오전 3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66세. 20일에 치바현내에서 출연중인 테레비도쿄 드라마 촬영 후에 부조를 호소하고 간 병원에서 급사했다.
오오스기 씨는 감독 키타노 타케시(비트 타케시)의 영화 「소나티네」 「HANA-BI」 등에 출연. 탤런트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는 오오스기 씨의 소식이 전해진 21일 밤에 SNS에 신규 투고하여, 텔레비전 수록 현장에서 함께 한, 타케시의 태도에 대해서 「오오스기 렌 씨 급사 소식이 날아들었다. 정말 놀랐다. 바로 TV태클의 수록이 끝나서, 스승도 모든 움직임이 멈추었다. 자세한 것은 아직 모르지만, 명복을 빈다」 라고 밝혔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02/21/001100693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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