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사망한 X JAPAN의 전 기타리스트 hide씨(항년 33세) 사후 20년을 기념하는 야외 콘서트가 내년 4월에 개최된다. 10일 카와사키시내에서 열린 연례 생일 이벤트에서 발표되었다.

회장은 도쿄 오다이바 야외 특설 무대. 5월 2일 기일을 앞둔 4월 28, 29의 2일 동안 총 2만 6000명의 관객 동원을 전망한다. 양일 모두 락 밴드 「hide with Spread Beaver」 가 출연. 주최 측은 향후, 그 외에도 많은 연고 아티스트가 출연을 의뢰할 예정으로 대규모 공연이 될 듯하다.

여기에 내년에 노래와 영상 메모리얼 박스가 발매되고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12/11/kiji/20171210s00041000455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