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당시에 그랬던 거 기억난다.
남편 죽으면 보통 아내가 유골 넘겨받는데 시어머니가 유골은 넘기지 않겠다고 했었음
며느리가 아직 젊은데 재혼이라도 하게 되면 이런 건 족쇄가 될 거라고.
그땐 맘편히 새출발 하라고 그러는 줄 알았어.
근데 사정을 알고 보니..
불륜해서 아들 죽음의 원인이 된 며느리인데 유골을 넘기고 싶을 리가 없지
유족들 진짜 속 터졌겠다ㅜㅜ
그러고보니 당시에 그랬던 거 기억난다.
남편 죽으면 보통 아내가 유골 넘겨받는데 시어머니가 유골은 넘기지 않겠다고 했었음
며느리가 아직 젊은데 재혼이라도 하게 되면 이런 건 족쇄가 될 거라고.
그땐 맘편히 새출발 하라고 그러는 줄 알았어.
근데 사정을 알고 보니..
불륜해서 아들 죽음의 원인이 된 며느리인데 유골을 넘기고 싶을 리가 없지
유족들 진짜 속 터졌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