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독립을 결의한 나카이 마사히로(44)는 쟈니즈 잔류를 결의했다. 한편, 나카이에 추종하고 독립에 움직인 이나가키 고로(43) 쿠사나기 쯔요시(42) 카토리 싱고(40)는, 해산을 거쳐, 최종적으로 독립을 선택했다. 독립하는 3명의 향후 들어간 우물 끙끙거리는 것인가.
이나가키는 개성파 배우로서 활동의 장소를 펼쳐 간다.
최근에는 「사랑과 음악」시리즈를 시작해 무대의 출연이 증가하고 있었다. 동작으로는, 자신 과잉으로 키자인 대사를 사용하는 뮤지컬 스타를 호연. 연기력 있는 배우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어, 향후도 배우업을 중심으로 활동해 나갈 것 같다. 또 영화나 드라마로는, SMAP 멤버로는 드물게 조역으로의 출연이 많다. 작년 봄에는 텔레비 아사히계 「불쾌한 과실」로 히로인의 남편으로, 다른 여성과 불륜 관계에 있는 머더 콤플렉스 회사원을 호연. 영화로는 악역도 해낸다. 미남은 물론, 폭넓은 역할을 해내는 배우로서 활약해 나갈 것 같다.
관계자에 의하면 TBS계 레귤러 프로그램 「고로 디럭스」(목요일 심야 0시 58분 )의 종료도 정해지지 않고, 출연을 계속할 예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쿨한 인상을 살린 활동을 계속할 것 같다.
6/19(월) 7:57전달
일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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