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VRRP782tx4
https://www.youtube.com/watch?v=EETAiQ273B4
https://www.youtube.com/watch?v=KH2f66u6wFY
https://www.youtube.com/watch?v=7bLuwfFcbcg
2016년 12월 3일~17년 1월 24일까지 공연을 하고 있던 무대 「쟈니즈・올스타즈・아일랜드」(이하 「쟈니아이」). Kis-My-Ft2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 Sexy Zone 사토 카츠토시, A.B.C-Z토츠카 쇼타, 츠카다 료이치 등 데뷔조와 인기 쟈니즈 Jr.하지만 다수 출연한 호화로운 무대에서 쟈니즈 팬을 북돋웠다. 게다가 거의 매공연“비밀 게스트”가 등장하는 것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나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아라시・마츠모토 준 등이 스테이지에 등장하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팬에게 충격과 감동을 준 것이, Hey! Say! JUMP 야오토메빛과 수코타가 등장한 공연. 이 2명은, Hey! Say! JUMP로서가 아니고, Jr.시대에 소속해 있던 유닛 「Ya-Ya-yah」로서 소개되어 스테이지에 등장. 게다가 「Ya-Ya-yah」의 오리지날곡 「Just wanna lovin＇you」 「愛しのプレイガール」을 피로를 피로했다. 이것에 팬들은 「꿈을 꾸고 있는 기분 … … 」 「히카루군과 야부군이 다시 「Ya-Ya-yah」를 자칭했다라고, 울 수 밖에 없다」라고, 많은 쟈니즈 팬이 감격하고 있었다.
「Ya-Ya-yah」라고 하면, 쟈니스 사무소내에서 이례의 취급해 받고 있던“몬스터 유닛”. 야부를 포함한 5인조로서 01년에 유닛이 결성되어 다음 해에는 싱글 「勇気100%／世界がひとつになるまで」를 발매. 게다가 03년에는, Jr.이면서 칸무리 프로그램 「Ya-Ya-yah」(텔레비전 도쿄계)을 스타트시키고 있다. 야오토메는 이 프로그램의 오디션으로 가입해, 6인조로의 활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04년에는 멤버가 2명 탈퇴. 05년에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실시하기까지 성장하지만, 07년에 Hey! Say! JUMP가 새롭게 결성되어 야오토메와 수가 멤버로 선택된다. 그 후 곧바로 「Ya-Ya-yah」로서의 활동이 없어져, 사실상“자연 소멸”이라고 하는 형태로, 유닛의 역사에 막을 내리고 있다.
당시 , 팬은 야오토메와 야부의 데뷔에 끓고 있었지만, 동시에 「Ya-Ya-yah」의 소멸을 안타까워하는 소리도 끊어지지 않았다. 2명이 JUMP로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도 「Ya-Ya-yah」에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았기 때문에, 「쟈니아이」로의“전격 부활”에 환희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쟈니스 팬이 대흥분 한 「쟈니아이」로부터 몇개월, 5월 23일에 발매된 「Myojo」2017년 7월호(슈우에이샤)의 인기 기획 「쟈니스 10000자 롱 인터뷰 「STAND BY ME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군요.~」」에 야부가 등장. 「Ya-Ya-yah」로서 「쟈니아이」에 등장하게 된 경위나, 유닛에의 생각을 말했다.
「쟈니-씨에게 전화하고, “나가고 싶습니다”는 부탁했습니다」라고, 야부가 쟈니-키타가와 사장에게“직접 담판”한 것으로, 출연이 정해졌다고 하는 「쟈니아이」. 「함께 나온다면 빛난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야오토메를 권한 것 같아서 , 「나와 히카루는, Jr.에 들어갔을 때로부터 쟈니-씨에게 특별히 신세를 져 왔기 때문에.이것은, 둘이서 나와야 한다」라고, 쟈니-사장이 작・구성・연출을 다루는 무대이기 때문에 더욱, 「나와야 한다」라고 결정한 것을 밝히고 있다.
「Ya-Ya-yah」의 악곡을 피로하는 것에 대하여는, 「JUMP가 되고 나서 첫 일이니까, “이 타이밍에 좋은 것인지!?”라는 갈등도 있고. 역시, 처음으로 피로한다면, 데뷔로부터 쭉 응원해 주고 있는 JUMP의 팬, 더 말하면 나와 히카루, “야부히카”를 옛부터 알아 주고 있는 사람에게 향해서 노래해서는 안될지는」이라고, “게스트”라고 하는 입장에서의 출연에 미혹이 있던 그렇게. 그러나, 여기에서도 역시 쟈니-사장의 존재가 그들을 움직인 것 같고, 「쟈니-씨가 만든 무대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들은, 이런 활동을 하고 있었어”는 보이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있다.
“전격 부활”을 거쳐, 「Ya-Ya-yah」에 대해 느끼는 지금의 마음을 인터뷰 중에서 밝힌 야부. JUMP의 멤버가 되고 나서는, 「Ya-Ya-yah」를 「잊자, 잊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지만, 팬이“야부히키”라고 말해 주는 것이나, Jr.가 지금도 「Ya-Ya-yah」의 안무를 기억하고 있는 상태를 보고, 「여러 사람의 마음 속에도 Ya-Ya-yah라고 하는 그룹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어 되어.그것은, 역시 몹시 기쁘고, 반드시 무엇인가를 흔드는 그룹이었기 때문에 기억해 주고 있어」라고 느꼈던 것이라고. 「분명히 지금은 JUMP의 야부 코타이지만, 과거를 없애는 것은 이상하네요. Ya-Ya-yah라고 하는 그룹의 일원이었던 것은, 야부 코타라고 하는 인간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 라고, 지금은 생각해」라고, 「쟈니아이」를 끝내고, 재차 「Ya-Ya-yah」의 존재의 크기를 느낀 것 같다.
이 인터뷰를 읽은 팬에게서는, 「어쩐지 야부군 고마워요 밖에 없다. 야부군이 쟈니스에서, Ya-Ya-yah로, Hey! Say! JUMP로 있어 주어서 좋았다!」 「Ya-Ya-yah는 정말로 대단했다 되어 재차 생각했고, 야부군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것이었다」 「Ya-Ya-yah로 있었던 시절을 제대로 긍정해 주고, 정말로 정말로에 기뻤다.기뻐서 눈물이 나왔다」라고, 뜨거운 코멘트가 넷상에 투고되고 있다.
「과거를 없애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하는 야부의 말은, Jr.시대부터 그들을 응원해 온 많은 팬을 구한 듯. 전설의 유닛 「Ya-Ya-yah」는, 앞으로도 멤버와 팬의 마음 속에 살아 나갈 것이다
https://jmania.jp/201705/46432.html
2017.5.29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