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바지 협의회는, 올해에 34번째를 맞이하는 이벤트 「베스트 지니스트」의 일반 선출 부문의 투표를 8월 31일까지 접수중이다. 일본에 거주, 예능,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활약하는 유명인중에서, 가장 청바지가 어울리는 남녀 각 1명을 선택한다. 웹을 통해서 누구라도 투표할 수 있다.

득표수가 가장 많았던 사람을“베스트 지니스트 2017(일반 선출 부문)”로 결정해, 올해의 가을에 표창식에서 정식 발표한다. 작년은 합계 12만 1609표에 이르는 투표의 결과, 일반 선출 부문 3번째가 되는 Kis-My-Ft2 후지가야 타이스케, 첫수상 나나오가 선출되었다. 작년의 표창식에서, “영구 지니스트 애용자”로서 전당 들어간 후지가야는 「청바지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편엽서로 투표한 사람에게 한정해, 추첨으로 60조 120명을 「제34회 베스트 지니스트 2017」에 초대하는 캠페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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