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시놉, 플롯 다 장르물 문법에 맞고 여주 건조한 페이스도 좋아해서 본 건데 연출이 너무 고루함.. 이런 연유가 있는 초감각을 화면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한 고민을 하나도 안 한 거 같음.. 폭파씬이 아니라 여주의 트라우마에서 발견된 초감각 수준의 청력을 기반으로 하는 심리학적 해석이 제일 메인인데 그걸 맛있게 못 살림.. 차라리 소설화 하는게 나을 뻔.. 입전개 좀 하지마ㅠㅠ
잡담 다우트 봤는데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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