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오래 다니진 않았지만 처음에 알았으면 안그랬을텐데ㅠ하는 것들 생각나는 대로 써봄 여기 없는 건 원덬도 몰라요 나도 쌩초보 겨우 탈출한 뉴비임 <기억나는 대로 계속 추가중>
일단 숙소부터 잡아라 난 아무데서나 잘 자는 편이라 주로 해운대 게하 잡았음 근데 일반 숙소 생각하면 이미 가격이 미쳤고 점점 개미칠거니 우선 숙소를 잡고 일정에 영화를 욱여넣어라 근처 경남 사는 사람들은 택시비 엔빵팟 하기도 함
+) 진짜 숙소 못잡겠다 싶으면 밤에 2~3편 연속 상영하는 미드나잇 패션이라고 있으니까 그거 보면서 자 보통 밤 12시쯤 시작해서 새벽 5시 언저리에 끝남 근데 이거 무서운? 영화만 나오니까 쫄보들은 가지마라
+) 대중교통 이용하면 센텀 근처 정차하는지 살펴보자 동해선 기차 타면 센텀역 정차하고 난 시외버스 타는데 벡스코에 정차하는 노선도 있음
기차 탈 거면 숙소 잡자마자 기차 결제해라 좀만 늦으면 숙소 결제하고 부산 못가는 사람 됨
예매권 구매 ㄹㅇ 본인 맴 원래 부국제 카드 결제 시스템이 카드번호 비밀번호 유효기간 하나하나 다 입력해야 돼서 예매권이 인기였던 건데 몇년 전 예매권 예매 먹통 돼서 카결로만 매진된 전적도 있고 이제 카결도 간편결제, 페이류 가능해져서 굳이 안사도 된다
+) 5장까지 구매 가능하고 남으면 부국제 폐막 후 자동 환불됨 온라인 예매만 가능 예매권으로 예매하면 취수료 없음
티켓팅 ㄹㅇ 운빨입니다 원래도 쓰레기였는데 작년인가 사이트 바뀌고 더 개쓰레기 됨 용병 7명 구했는데 총 8명 중에 2명만 성공함ㅋㅋㅋ사실상 간택전이니 일단 용병 많이 섭외하고 물 떠놓고 비는 수밖에 남은 건 취켓으로 채워 넣기 근데 매진되면 버튼 비활성화되는 미친 짓은 왜 하는 거임
개막 전날까지 취수료 없고 당일부터 천원~~~
+)
티켓팅 화면 이런 식인데 위에 스케줄 코드 검색창 따로 있으니 상영 일정 뜨면 스케줄 코드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티켓팅때 스케줄 코드 복붙해
사진에 보이다시피 매진되면 창 못들어감 취소표 나오면 빨갛게 활성화되는데 결제창 갔다가 돌아오면 자리 5분동안 홀딩되니까 좌석창 들어가면 무조건 새고하면서 존버해
+) 동접 됩니다 난 컴 탭 폰 삼브 네이버 크롬까지 다 돌림 친구도 내껄로 동접함
한번에 2매씩 예매 가능 부분취소 되는데 예매권+카결이면 전체취소만 됨
플랜 무조건 많이 짜라 난 기본 플랜 C까지 짜놓고 추가로 E 정도까지 짜는 편ㅎ 당일까지도 취소표 나오니 틈틈이 들어가보기 근데 gv 있으면 개빡세서 일부러 gv 없는 상영 회차 노리기도 함 gv 있으면 뭐하냐고 자리가 구려서 안보이는걸
+) 부국제는 첫타임이 9시고 마지막 타임이 밤 8신가 9시쯤임 숙소 멀리 잡은 사람들은 시간 확인 필수
+) 내가 알기론 이제 현판 없음 코시국 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 취약계층 제외하고 전부 온라인 사전예매함 가끔 영전이랑 씨집인가 몇군데에서 카운터 옆에 큰 모니터 갖다 놓고 현매하는데 그거 취소표 현황 띄워주는 거니까 그냥 폰으로 취켓하는게 더 빠르다 상영 30분 전까지 취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함
축제 분위기 즐길래/굿즈 살래→첫째주
이 영화는 곧 죽어도 무조건 볼래/남들 평 들어보고 고를래→둘째주
아무래도 둘째주가 취소표 잘나오는 편이고 원래 첫째주 주말이 전쟁인데 올해는 빨간날 껴서 더 심할듯
티켓팅 망해도 한번 가보자 야외무인이나 오픈토크, 포토콜 등등 티켓 없어도 감독 배우 볼 수 있다 맨 앞 무단차 플로어?좌석은 밤샘하지만 뒤에 계단식 좌석은 널널함 자리 없으면 옆에서 봐도 됨 그리고 영전쪽 부스에서 다른 이벤트도 많이 하니까 많관부
유퀴즈에 나온 모모스커피 부스도 있는데 포스기 1대라서 줄 겁나 기니까 꼭 시간 넉넉히 잡고 가라 여긴 커피 맛있기로 유명한데 난 카페인 못마셔서 도넛만 먹는데도 대존맛
야외무인 오픈토크 이런거 보통 아카이빙 남겨주는데 가끔 안남겨주는 경우도 있더라
굿즈 눈에 밟히면 일단 사라 몇년 전 굿즈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둘째주는 그냥 없다고 봐야됨 내가 갖고 싶으면 남도 갖고 싶다
굿즈 실황 보고 싶으면 pitt 인스스로 뭐 품절됐는지 알려줌
+) 씨집에서도 굿즈 파는데 영전이 종류 더 많고 다양함
부국제는 광고 없다 정시 상영+늦으면 15분 지연 입장 특히 롯시 조조영화!!!!!!!!!롯백 안에 있는데 롯백 개장보다 조조가 빨라서 정해진 엘베로 이동해야 함 엘베가 2대라 인원 수용 다 못해서 줄 기니까 아침엔 무조건 빨리 가라
+) 롯데시네마인지 cgv인지 확인 잘해라 신세계랑 롯백 건물 붙어있어서 가끔 헷갈리는 사람 나온다 건물은 붙어있어도 씨집은 신세계 7층, 롯시는 롯백 8층이라 안그래도 바빠죽겠는데 엘베 때문에 속 터짐 특히 롯백 엘베 돌아버린다 에스컬레이터도 있긴 한데 비켜달라고 하기 좀 눈치 보임
길 잘 아는 사람도 10분 정도 걸리니 초행자는 무조건 티켓 확인 필수
+) 영전이랑 씨집 롯시 가깝게 보이겠지만 특히 초행자는 최소 20분+@ 잡아야 됨 일단 엘베부터 사람이 너무 많고 중간중간 횡단보도 신호도 걸림 씨집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려면 영전 나오자마자 횡단보도 지나 신세계몰 들어가서 지하로 건너가든지 2층인가 3층에 연결 다리로 건너가라 롯백은......걍 뛰어ㅠ
영전 야외나 하늘연이면 ㄱㅊ은데 다른 관이다?시간 더 잡아라
부산이 내 나와바리다 센텀 눈 감고도 찾아다닌다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시간표를 안짜겠지 하지만 담당이 이렇게 짜주는 경우가 있다....^^근데 제발 하지마
+) 웬만하면 차 타지마라 백화점 인구+영화 관계자 차+경찰차 다 섞여서 도로 밀린다 작년에 대통령 와서 도로통제함
+) 시야 궁금하면 ㅂㄹㄱ 검색해봐 많이 나온다
부국제 메인은 센텀 영전이긴 한데 옛날 메인이던 남포동에서 열리는 커뮤니티 비프라고 있음 근데 난 센텀에서 썩느라 한번도 못가봄............ 동네방네 비프라고 부산 다른 동네+양산에서도 열리는데 역시나 한번도 못가봄ㅎ 일정 널널하면 날잡고 돌아봐
나 부국제 즐기고 싶어 하면 무조건 야외상영 넣어라 영화가 내 취향이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들이랑 밖에서 같이 영화 보는 경험 부국제 아니면 못할걸 대신 자리 비지정 선착순이라 늦게 가면 자리 ㅂㄹ임 간단한 음식 반입 가능하니까 먹을거 꼭 챙겨가 난 몰라서 쫄쫄 굶으면서 봄ㅠ야외상영으로 괴물 본 사람들 평생 부러워할래.....
+) 강바람 바닷바람 부니까 밤에 바막 챙겨
한영/일영/해영/넷플 맘대로 골라잡솨봐 난 주로 일영만 패는 편
한영 어차피 개봉할 건데 부국제에서 굳이 왜 봐?하는 사람들아 21년도 부국제 상영작이 아직도 개봉을 안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이런 경우는 극극극소수고 거의 다 개봉하지만 아무래도 부국제엔 다큐영화 독립영화가 많고......지방엔 그런거 안걸어주고.......
당연히 자막 뜨는데 일영은 가로도 있고 세로도 있다 보통 수입사 있으면 가로 자막인데 작년 국보는 세로 자막 뜨더라 전에 본 영화는 내가 본 날만 세로 자막이고 다른 날은 가로 자막 나옴;;
해영 거의 안봐서 모릅니다 국제영화제라 한자막 영자막 같이 뜨는데 미국작은 대사가 영어라 그런가 영자막 없이 한자막만 뜨더라(작바작일수도)
영화제에서 넷플작 왜 봄?하던 사람 ㄴㅇㄴ 하지만 큰 화면으로 존잘 존예 볼 수 있죠?
+) 무슨 영화 볼까 고민되면 부국제 홈페이지에서 영화 설명 볼 수 있음 프로그램 노트 읽고 끌리는 대로 골라 근데 가끔 사람 홀리게 써놔서 막상 보러 가면 허위매물인 경우도 많고 이게 뭔소리야 싶어도 가면 대존잼인 경우도 있음 이것마저도 부국제다
+) 엔딩크레딧 다 올라가고 박수 치는 게 문화임 제발 불 안켜졌는데 핸드폰 하지마ㅠ엔크 끝나고 퇴장하라고 하는데 요새 많이 안지키더라 물론 바쁘면 나가도 됨
gv는 보통 30분 정도 하지만 진~~~~~~짜 가끔 안써있는데 무인 하는 경우도 있다 작년에 아야노고 나온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이 영화가 그랬음 분명 종영후 gv 한다고 했는데 앞에 무인 10분쯤 하고 영화 상영 후 gv 함....... 내 궁예지만 전세계 최초 상영이라서 그랬나봐?그리고 마지막 타임 영화에 종영후 gv 있으면 1시간까지 하기도 함 아무튼 이런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앞뒤 간격 넉넉하게 잡아라
gv 누가 오는지 안알랴줌 감독만 오는지 배우만 오는지 감독 배우 다 오는지 모른다 작년 국보 오픈토크도 원래 감독님만 있었는데 일주일 전에 배우들 추가됐고 당일 취소에 당일 추가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그리고 밤 10시 넘으면 미자 배우 gv 못나온다
+) gv 있으면 빌런 있겠지 생각하고 가는 게 편함ㅋㅋㅋ근데 난 일영 nn편 봤어도 운 좋게 gv 빌런 한명도 못봤긴 해 다른 영화는 빌런 나왔더라 쟆방에서도 박제된 거 봄 질문 받기 전에 한국어로 질문해 주세요 하는데 내 옆사람 일본인이여서 일본어로 질문하니까 일본인이세요?물어보더라
쟆방이니 대부분 일영일테고 그럼 거의 미캐겠지?미캐 굿즈 증정도 하니까 인스타 잘 봐라 근데 쟆방에도 정보 올라오니 기억만 잘하면 됨 작년 기준 영화 끝나고 주는 건 출구에서 직원들이 하나씩 나눠주던데 시작 전에 주는 건 카운터 가서 받아야 돼서 안챙기면 까먹는다 국보 뱃지 안받은거 숙소 침대에 눕자마자 생각나서 눈물 남
사람들 전날 무리하고 술병 나서 조조 취소표 많이 나오긴 하는데 무조건 믿는 건 ㄴㄴ 나 a열 잡았는데 그 말 믿고 당일 아침에 취켓했다가 하나도 안떠서 그대로 a열 감
앉아서 영화만 보는데도 생각보다 체력 소모 많이 된다 잔잔한 영화 보다가 꿀잠 잤고 마지막 날 긴장 풀려서 딥슬립함 체력 관리 잘하자
관바관이지만 롯시 씨집 말고는 거의 관내 취식 금지일걸?일단 야상은 반입 가능이긴 해 아무튼 밥 잘 챙겨 먹고 다녀
부국제 모든 관을 다 가본 건 아니지만 꼴등은 무조건 소향씨어터라고 생각합니다 목이나 허리 안좋으면 제발 가지 마라 소향에서 3시간짜리 본 사람은 ㄹㅇ 뭘 해도 될 사람들
센아맥이 전국에서 용아맥 다음이다 스크린 개커 근데 앞자리 앉으면 멀미할 수도 있음 L열까지 있는데 K열 근처가 명당이다 솔직히 gv 아닌 이상 앞자리 비추함
입장시 모바일도 되고 지류도 되는데 보통 뽑아서 기념하는 사람이 많음 참고로 날짜 상관없이 발권 가능하니까 만약 나는 토요일, 상대는 일요일 영화 교환시 금요일에 발권해서 바꿔도 됨 대신 한번 뽑으면 모바일로 입장 안되고 예매 취소나 재발권도 안되니까 주의하기
개인적으로 그날 첫 영화 시작 전에 하루치 티켓 다 뽑는 걸 추천함 왜냐면 난 마지막 날에 몰아서 뽑다가 중간에 이벤트 없는 영화에 감독 배우 제작사 다 와서 즉석 팬미팅 싸인회 열린 적 있었는데 티켓은 무슨 아무것도 없어서 그저 구경만 함.............이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
+) 내 기억으론 입장이랑 발권시 캡쳐본 안됨 큐알 찍어야 되는데 배경에 부국제 로고 움직였을걸......?현장 발권시 예매자 이름이랑 전화번호 뒷자리였나 물어봄
그리고 가끔 발권줄 밀려서 엄청 길게 서있는 경우 있는데 아무때나 발권 가능하니 나중에 딴 데 가서 뽑아도 되고 담당 영화나 특히 액터스 하우스는 기념용 발권 많으니까 미리 뽑아라
난 주로 중고나라에서 교환 구함 사기당할까 걱정하겠지만 부국제는 현장에서 발권하고 바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하면 ㄱㅊ
그리고 부산 가자마자 당근에 부산 위치 인증하고 부국제 키워드 알림 설정해라 부국제 기간에 표 엄청 나온다
+) 쟆방 계속 들여다보자 다른 덬들이 무슨 영화 어디 좌석 몇시에 취소할지 알려줌 나도 작년에 쟆방에서 1개 잡고 3개 넘겨줬어
+) 신세계 지하 2층 물품 보관함 4시간 무료인데 폐점이 8시라 마지막 타임 영화 보면 사용 못함 크기별로 있어서 캐리어 보관 가능
부국제 일간지도 나옴 난 영전 1층 카운터에서 가져왔어 안에 감독이랑 배우 인터뷰도 있음 부국제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더라
영전 근처에 정수기 없음 롯백이나 신세계에서 미리 물 떠와 매번 편의점 찾아다니기 너무 귀찮아
푸드트럭 여러대 있고 노랑통닭이랑 한맥도 있는데 스케줄 개빡세서 입맛 다 떨어짐 무리하지 마라
시간이 좀 뜨는데 남포동이나 서면 돌아다니긴 애매하다 하는 사람들 해운대 가세요 운 좋으면 배우나 감독들 해운대 배경으로 인터뷰 따는 거 볼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국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유명하다 보니 온갖 외국 방송사 볼 수 있다 난 한국 방송 한번도 안나왔는데 부국제로만 일본 방송 n번 데뷔함ㅠㅠㅋㅋㅋㅋ
+) 부국제 기간엔 길거리에 감독 배우 다 널려있다 밤에 국밥집 고깃집 술집 가도 자만추 가능 근데 내담 집돌이라 한번도 못봄ㅎ
센텀 근처 맛집 없음 내가 아는 곳 딱 3개밖에 없다(물론 더 있음 내가 모를 뿐 근데 ㄹㅇ 맛집 없는 편은 맞다)
오디너리레시피 센텀점 - 빵집인데 줄 엄청 서있어서 못먹고 지나침
돈가스시 - 가성비 좋다고 유명함 찾아보니 니쿠야로 상호 변경했네
수변최고돼지국밥 센텀점 - 니쿠야랑 같은 건물임 쟨 1층, 얜 2층ㅇㅇ 테이블링 가능 1인석 구비 셋 중에 얘만 먹어봤는데 맛있음 ㄱㅊ
+) 진짜 미세 나노팁인데 건물이나 스크린, 포스터 배경으로 지류 티켓 인증샷 찍을 사람 있으면 0.9배줌으로 해 그럼 포커스 덜 날아간다
작년에 자원봉사 운영 관객 전부 역대급(n) 찍어서 올해도 너무 걱정되긴 하는데 이번엔 좀 나아지길 제발🙏
글이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나도 부국제 몇번 가본 게 다라서 여기 없는 거면 아마 모를 확률이 높음ㅠ하지만 더쿠 영화방이라고 부국제 잘알들만 모여있는 곳은 뉴비들을 환영합니다 모르는 거 있으면 영방 오시길
해운대 바다샷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