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uahan2/status/2092179880238862763
https://www.youtube.com/watch?v=lAWh1DFd2d4
https://x.com/sinsinmovie/status/2070281025964613678
https://x.com/humanite_inc/status/2044594044735795283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 작품과 함께 제천 찾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외 게스트 공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키시이 유키노까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영화제 기간 제천을 찾는 해외 게스트들을 공개했다. 올해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을 비롯해 프랑스 배우 클레르 슈스트, 브라질 펑크 음악가이자 배우인 엠씨 넴, 일본 배우 키시이 유키노, 스즈키 류야·후지모토 아키오 감독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제천을 찾아 관객과 직접 만난다.
올해는 칸·베니스·베를린·안시·트라이베카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의 감독과 배우는 물론 촬영감독·편집자·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작품과 제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편 전체를 손으로 그린 <진세이> 스즈키 류야부터 베니스·로카르노 수상작까지
독학으로 애니메이션을 익힌 스즈키 류야 감독은 장편 데뷔작 <진세이>와 함께 제천을 찾는다.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그려 완성한 <진세이>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녹턴 스페셜’에서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한 창작자들을 만난다. 후지모토 아키오 감독의 <로스트 랜드>는 제82회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세실리아 강 감독은 첫 장편 <낯선 땅의 맏아들>로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현재의 감독들’ 부문 최우수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일본 배우 키시이 유키노의 방문도 눈길을 끈다. 미야케 쇼 감독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에서 청각장애인 복서를 연기해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신신 앤 더 마우스>로 관객을 만난다. 제58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한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마카베 유키노리 감독도 함께 제천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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