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 기자가 직접 "슈리 씨와 만나서 얘기 나누셨나요?"라고 물었을 때, 미야마는 "그게...지금은 아직 타이밍을 보고 있어요"라며 얼버무리듯 답했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미야마 씨의 불륜 파문은 하필 슈리 씨의 신작 드라마 첫 방송 전날 터졌어요. 그녀에게는 굉장히 큰 타격이었고, 파문이 막 터졌을 때 촬영 현장에서 한숨 쉬는 모습도 보였다고 해요. 소동이 터진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슈리 씨는 미야마 씨에게 완전히 실망한 것 같고, '이제 더는 그를 믿을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고 해요. 심지어 '그나마 일이 있어서 다행이다, 촬영하는 동안은 잡생각을 안 할 수 있으니까'라는 말도 했대요.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이 슈리 씨를 많이 배려하면서, 다 같이 더 똘똘 뭉쳐서 그녀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슈리 씨는 출산 후 겨우 두 달 만에 복귀했는데, 미야마 씨는 늘 태연하게 밤새 귀가하지 않는 등 육아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보기 어려워요.
파문이 일어나기 전, 슈리 씨가 '육아 좀 더 도와달라'고 요구했더니 그는 '나도 내 방식대로 노력하고 있다'며 되받아쳤다고 해요. 슈리 씨는 아기를 안은 채 대본을 외우면서, 남편의 미덥지 못함을 자주 한탄했다고 하네요."
현재 슈리 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서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잠시 들어가 살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 미즈타니 유타카(74)와 어머니 이토 란(71)이 모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고 한다.(미즈타니 가문 지인의 증언)
에휴 시벌 ㅠ 촬영끝나고 몸좀 추스르면 이혼절차 밟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