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이 키모카와는...ㅋㅋㅋㅋ
키모-카와...?-키모-카와..;;;-키모이!!!!!!-데모카이이이카모..?
시놉으로는 초기 설정 괜찮았을지 몰라도 디테일하게 여주가 납치 당하고 남주가 그거 막는 과거가 좀 어설퍼서 피식 한 거 빼고는 내용 흥미롭고, 일단 남주가 90년말 개또라이 스토커st... 최대한 좋게 말해주면 25년 동안 기다린 계략남주ㅋㅋㅋ인데 이게 순간순간 질리다가도 또 하는 짓은 나름 순진? 또는 어설퍼서 피식하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네ㅇㅇ 여주를 위해 사람도 기꺼이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죽였을 거 같진 않음ㅇㅇ

말인 즉슨 이건 훼이크!!!다!(캬아... 다시 봐도 얼굴근육 잘 쓰네ㅇㅇ)
여튼간 회사에서 창립자 2세가 활약하는 부분이라던가 이런 건 좀 어설프긴 하지만 그냥 남여주 잘 어울리고 나오는 배우들 연기 구멍 없고 무엇보다 마츠무라 호쿠토라는 배우의 색다른 캐릭터라도 매우 만족스러움ㅋㅋ 내일 별다른일 없으면 실방 달려야지ㅎㅎ
ps. 다른 건 다 넘어갈만 한데, 섭남캐라고 할 수 있는 타마야마 테츠지는.. 아니 캐릭터 자체는 문제 없고 배우도 싫어하진 않는데 그냥 에라다.. 남여주가 31(많아도 32)로 설정되어 있는데 왜 40대 중반으로.. 그리고 재벌 아니라 그냥 대기업이라도 대기업 오너의 모친이란 양반이 과연 자기 손녀를 그런 식으로 소개시킬까도 싶고 그냥 좀.. 적어도 도쿄 경시청 엘리트 코스 30대 중반 정도로만 설정됐어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선이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