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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일을 거절, CM도「안하고 싶다」... 아라시 마츠모토 준에 배신당한 이노우에 마오는 "은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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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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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を断り、CMも「降りたい」……嵐・松本潤に裏切られた井上真央は“引退”寸前!?
昨年12月に名バイプレーヤーの岸部一徳が所属する事務所に移籍した井上真央。新事務所で積極的に活動するのではと注目が集まっていたが、実際には仕事を次々に断わって、現在、CMが放映中の契約金3,000万円といわれる企業とのスポンサー契約すら降りたがっているという情報が流れ、電撃引退が危惧されている。考えられる原因は、嵐・松本潤との破局だ。

井上と松潤は、2005年にTBSドラマ『花より男子』で共演。その後、交際に発展したが、ジャニーズ事務所がそれに反対。息がかかったスポーツ紙やマスコミに“後追い取材禁止令”を出して封印しようとしてきたが、2人は別れることなく、極秘で交際を続けていた。

15年に井上がNHK大河ドラマ『花燃ゆ』の主演に抜擢され、大河ドラマ終了後に電撃入籍があるのかどうか注目されたが、井上の所属事務所の先輩であり、ドル箱女優だった松嶋菜々子の人気に陰りが見え始めたことから、松嶋に代わって、井上への期待が一層高まった。

その井上は、あるインタビューで「好きな人に芸能界を辞めろと言われたら、どうします?」という質問に対し「辞めます」と、きっぱりと答えている。

引退されてしまっては困るとの危惧からか、事務所側は松潤との結婚に反対の姿勢を見せていたようだ。井上は、このまま事務所にいたら、結婚問題も含め、自分の思うような活動をすることが難しいと考えて独立を画策。昨年の12月に、岸部一徳が所属する事務所に移籍した。

ところが、その矢先に、松潤から“別れ話”を切り出されたという。井上は1月9日の30歳の誕生日に、松潤と「入籍したい」という願望を持っていたといわれていただけに、突然の別れ話だった。

それと前後して「週刊文春」(文藝春秋)に2週連続で「裏切りの4年恋人」として、松潤にAV女優の葵つかさという二股相手の存在が報じられた。松潤は「そんな人、知らない」とシラを切り通しているが、4年間もの間、裏切られてきた井上のショックは計り知れない。

松潤と結婚するために新事務所に移籍したのに、裏切られた井上。極秘で交際を続けてきただけに、誰にも苦しい胸の内は打ち明けられない。仕事を断り続け、高額のCM契約すら「降りたい」と漏らしているという井上。周囲は今後、井上が引退を決断しないかと危惧している。

 松潤の裏切りが井上をここまで追い込んだのだとしたら、その責任は重い。

작년 12월에 명조연 키시벳 잇토쿠가 소속하는 사무소에 이적한 이노우에 마오. 신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닌지와 주목이 모여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을 잇달아 거절하고, 현재, CM가 방영중의 계약금 3,000만엔이라고 하는 기업과의 스폰서 계약조차 거절하고 있다는 정보가 흐르며 전격 은퇴가 위구심 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의 파국이다.

이노우에와 마츠 준은, 2005년에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공동 출연. 그 후, 교제로 발전했지만, 쟈니스 사무소가 거기에 반대. 후원을 받은 스포츠지나 매스컴에“뒤쫓기 취재 금지령”을 내 봉인하려고 해 왔지만, 2명은 헤어지는 일 없이, 극비로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다.

15년에 이노우에가 NHK 대하드라마 「화나모유 (꽃 타오르다)」의 주연에게 발탁 되어 대하드라마 종료후에 전격 입적이 있는지 어떤지 주목받았지만, 이노우에의 소속 사무소의 선배이며, 돈박스 여배우였던 마츠시마 나나코의 인기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마츠시마에 대신하고, 이노우에에게의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그 이노우에는, 어느 인터뷰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예계를 그만두라고 들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그만둡니다」라고, 단호히라고 대답하고 있다.
은퇴하면는 곤란하다라는 위구심때문인지, 사무소측은 마츠 준과의 결혼에 반대의 자세를 보이고 있던 것 같다. 이노우에는, 이대로 사무소에 있으면, 결혼 문제도 포함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해 독립을 획책. 작년의 12월에, 키시베 잇토쿠가 소속하는 사무소에 이적했다.

그런데, 그 직전에, 마츠 준으로부터“이별 이야기”를 말했다고 한다. 이노우에는 1월 9일의 30세의 생일에, 마츠 쥰과 「입적하고 싶다」라고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던 만큼, 갑작스런 이별 이야기였다.

그것과 전후로 「주간문춘」(문예춘추)에 2주 연속으로 「배신의 4년 연인」으로서, 마츠 쥰에 AV여배우의 아오이 츠카사라고 하는 양다리 상대의 존재가 보도되었다. 마츠 준은 「그런 사람,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4년간의 사이, 배신당해 온 이노우에의 쇼크는 받아들일수 없던거 같다.

마츠 준과 결혼하기 위해서 신사무소에 이적했는데, 배신당한 이노우에. 극비로 교제를 계속해 왔던 만큼, 누구에게도 괴로운 속마음은 털어 놓을 수 없다. 일을 계속 거절해 고액의 CM계약조차 「내리고 싶다」라고 토로하고 있다고 하는 이노우에. 주위는 향후, 이노우에가 은퇴를 결단하지 않을까 위구하고 있다.

마츠 준의 배신이 이노우에를 여기까지 몰아넣었던 것이라고 하면, 그 책임임은 무겁다.

2017.03.07
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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