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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토 다케루와 그룹 TWICE 멤버 사나가 영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에 출연한다.
제작사 코크스와 앤피오, 일본 제작사 JACON은 사토 다케루와 사나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사토 다케루는 남자 주인공 타마키 역을, 사나는 여자 주인공 나오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은 사나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연출은 드라마 '남자친구', '도깨비' 등을 연출한 권혁찬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영화 '30일', '퍼스트 라이드'와 드라마 '김부장'의 남대중 감독이 담당한다.
한일 공동 제작으로 진행되는 '냥이: 당신의 세계에 닿기를'(가제)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해 가을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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