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담당 메시다 유마가, 종교 단체 「행복의 과학」 에 출가한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와 불륜 관계였던 것을 인정하고 사죄한, 락 밴드 「KANA-BOON」 은 27일, 공식 HP에서, 3월 1일로 예정된 신곡 CD와, 레귤러 방송의 관련 DVD 등을 예정대로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다.
27일자로 HP에 「KANA-BOON 팬 여러분께」 라고 게시한 문면에서 「이번 건에 관해서 시끄럽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KANA-BOON의 활동에 관해서는, 가까운 시일내로 다시 보고할 예정입니다. 덧붙여 3월 1일 발매되는 CD 및 DVD/BD는 예정대로 발매하겠습니다」 라고 공표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7/02/27/000995364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