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던 연예인이었는데 활동 중지 이후로 마음이 식었거든. 사실 오늘이 막콘인 거라는 것도 아까 전에 알았는데 몇개 뜬 영상들 보니까 눈물이 나오더라. 눈물 흘릴 줄 몰랐는데 아라시 덕분에 일본어 공부해서 인생 바뀐 것도 있고 힘들었던 시절에 아라시 노래 듣고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은 위안 받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더라고. 뭔가 내 청춘도 떠나보내는 것 같고 아라시가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그 시절에게도 안녕하는 느낌이어서 마음이 헛헛하다. 아라시를 좋아했던 시기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중 하나여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하고 싶다
잡담 아라시 막콘 실감되니까 헛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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