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도라’가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14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가 정주리 감독의 3번째 장편 신작 영화 '도라'를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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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도연과 '백엔의 사랑', '어느 가족', '괴물'로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 수상한 안도 사쿠라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칸영화제 감독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된 비경쟁 부문으로, 세계적인 거장들을 비롯해 '박하사탕'(2000)의 이창동 감독, '괴물'(2006)의 봉준호 감독, '돼지의 왕'(2012)의 연상호 감독 등 국내 감독들이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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