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아니고 한때 진짜 내 오시여서
라이브 보러 일본 여러번 다녀왔어
케야키 시절이랑 탈퇴 후 몇년만해도
둘도없는 세계까지만해도 실력이나 소화력에
거부감이나 이질감 느낀적 단 한번도 없었거든
근데 최근 몇년은.. 잘 못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
댄스도 너무.. 그 춤선이란게 사라진거같고. .
무엇보다 느낌내려고 쥐어짜는 창법이랑
겉멋부리는 가사들이 실력이랑 합이 안맞아서
되게 반감이 크게 듦...ㅠㅠ
소속사 옮기고 방향성이나 컨셉이
확고해진것 같은데
이게 잘 안맞는 것 같아...
본인의 추구미랑 실력 간의 괴리가 점점 커짐...
옛날에 진짜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고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것만 봐도
가슴 설레고 감사함을 느낄정도로 좋아했는데...
뭔가 발전하는 모습이 아니라서..ㅠㅠ...
(히라테 당연히 평생 열일했고 커리어 좋고
케야키 시절 컨셉만 하라는거 당연히 아님
이후 하이브가기전 솔로곡들 다 좋아했음)
점점 볼때마다 히라테의 강점이었던
표현력이 좀 의아하고 아쉽다....ㅠㅠ....
한번도 의심해본 적 없던 내 오시라서
이런 감상이 조금 슬프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