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공연 이런거 앞두고 당일통보 이거까지 똑같아서 지금 트위터보는데 ptsd 미쳤음ㅜ 트위터에서 하는 말 다 옛날에 내가 엄청 많이 생각했던 것들이라서 괜히 속상하다 그렇게 팀 좋아하는것 같던 애가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이해한다고 되는 영역도 아니고 추정가는 이유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지만 ㅅㅂ 팬들도 멤버들도 다 엿먹이고 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너무 싫어지더라고 난 구오빠를 진짜진짜 좋아했고 그 이유중에 아주 큰 부분이 개인활동은 하면서도 어쨌든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이런얘기하고 팀을 아끼는게 티가 났던거였는데 그걸 탈퇴하면서 부정해버리니까 나보고 어쩌라고 이때까지 그시간을 다 부정한건 넌데 나보고 여전히 널 사랑하라고? 되겠니? 싶더라고
현재는 담당 없고 구오빠는 아예 안 찾아보고 그룹은 노래좀 듣고 하는데 이제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노래라던가 걔 주연의 타이업이라던가 이런거는 들으면서도 화가 나서 다시 못들음 내가 걔네를 사랑했던 시간이 지워지는건 아니고 걔가 없으면 버티지 못했을 시간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만큼 마무리는 좀 잘해주지 그냥 그룹에 소속이라도 되어 있어주지 그런 생각만 자꾸들어 뭐가 그렇게 싫었을까 멤버들이랑 무대하는것도 콘서트에서 새로운걸 해보는것도 다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룹을 자기한테서 떼어내고 싶을정도로 그 시간이 싫었던걸까 그룹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던게 다 거짓말이었을까 그런걸 아직도 물어보고싶음 이제 더이상 안좋아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