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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야마다 료스케 "韓 드라마·영화 도전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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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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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따뜻하고 우아한 ‘낮’의 얼굴과, 도시의 서늘한 공기 속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밤’의 얼굴을 대비해 구성됐다. 부드러운 니트와 셔츠 스타일링으로 표현한 내추럴한 무드부터, 블랙 터틀넥과 트위드 재킷, 웻 헤어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강렬한 실루엣까지, 서로 다른 결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아티스트 야마다 료스케의 확장된 매력을 증명했다.

 

촬영 후 이어진 ‘Global Q’s’ 인터뷰에서 야마다 료스케는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제 뮤직비디오와 음악이 흘러나와 정말 기뻤다. 한국에서의 촬영은 흔치 않은 경험이라 더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팬들과 이렇게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을 계기로 저를 더 많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 언젠가는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며 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그룹으로도, 솔로로도 아직 한국에서 라이브를 하지 못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나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만약 다른 직업을 가졌다면 무엇을 선택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 축구를 계속 했기 때문에, 아마 축구 선수를 목표로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소년 같은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30대를 넘어서며 제가 표현하고 싶은 세계가 더 명확해졌다. 그 세계를 팬들에게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양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솔로곡 ‘Blue Noise’에 대한 첫 반응을 재연해달라는 요청에는 잠시 웃더니 “에? 오!”라며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기쁨을 그대로 표현했다. 담백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리액션이었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짧고 명확한 답이 돌아왔다. “좋아하니까.” 계산된 전략보다 감정이 먼저라는 그의 태도는 오랜 시간 팬덤을 유지해온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생각도 인상적이었다. “저는 기대하는 쪽이에요”라고 말한 그는 “특히 배우 활동에서는 20대와 달리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 앞으로 어떤 역할을 소화하게 될지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서의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더라도 “같은 팀이라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며 “스태프든, 후배 배우든 상관없이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촬영 이후 함께 작업한 이들이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말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그게 특별한 비결이라기보다는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 방식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충류를 17마리나 키우고 있다는 의외의 취미도 공개했다. 일본에서 열린 파충류 이벤트에 우연히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고. “귀여움에 빠져버렸다”며 웃은 그는 “그중에는 유독 저를 잘 무는 친구도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026년을 맞이한 각오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일 뿐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저조차 예상하지 못하는 도전을 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처럼 무대 위 아티스트, 배우,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의 소탈한 면모까지 드러낸 이번 인터뷰는 야마다 료스케의 또 다른 깊이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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