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를 연출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을 만난다.
2월 25일 한국 개봉을 기념해 ‘초속 5센티미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시로야마 노아의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27일 저녁 7시 상영 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의 진행하에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제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보며 애니메이션에 푹 빠지게 됐다고 밝혔던 만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에 관해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8일에는 어린 아카리 역을 맡은 일본의 국민 여동생 시로야마 노아가 합류해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까지 서울 시내 주요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시로야마 노아는 ‘초속 5센티미터’에서 연기한 아카리 역으로 올해 일본 아카데미상에 최연소 신인배우상 우수상을 확정, 최우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특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역 배우로 손꼽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내한이 첫 한국 방문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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