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결말은 나루세한테 갔지만 밑바닥까지 보여줘도되는, 같이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암도 이해해줄수있는.. 그런사람이라 섬에 돌아가기로 결정한것같음
복습하면서 대사도 자세히봤는데
안도가 무인도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노조미는 잘살아남을수있고 재밌을것같다고 말햇는데 그뒤에 안도 씁쓸한 표정보고 그래도 혼자라면 외로울라나..? 이런식으로 답하구..
마지막화에서 자기가 알려준 장기때문에 안도의 미래가망가지는게 싫어서 무릎꿇고 사정하는거랑 같이 오지에 갈수있다고 하는거.. 너무 사랑같다고 생각했음.. 노조미는 섬에서의 그 일을 겪고 분명히 넓은곳에서 살고싶다했는데 안도와 함께라면 상관없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꽤나 안도를 좋아했구나 싶었음
그 사건의 n도 안도가 맞고.. 안도가 걸쇠 잠군거 말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거나.. 나루세도 그거알고 노조미의 n은 안도씨라고 10년뒤에 말해주는 것도 그렇고..
소소하게 10년전에도 후에도 안도 좋아하는 장면과 암시가많더라구
특히 니시자키의 대화에서 잘드러나는것같음
니시자키랑 노조미는 겹치는게 많은만큼(어릴적 상처라던가, 엄마아빠의
부재나 부족햇던 가정환경같은것들)
서로 이해하고 대화가 잘통하는편이라고 생각했어 둘이 대화할때 많은것을 말하지않아도 감정을 알아차리고 속마음을 들여다본다거나..?
10년뒤에 들장미에서 만나서 니시자키한테 노조미가 안도 프로포즈거절했다고 말했을때 솔직히 아쉬웠지? 하니까 노조미가 내마음 들여다보지말라고(맞다는 말..)ㅋㅋㅋ 그런것도 그렇고..
다른 덬들의견처럼 병없었음 ㄹㅇ 안도한테 갔을거라구 생각.. 미래가 유망한 안도는 노조미자신이 짐이될것같으니까.. 만약 이뤄지더라도 1년뒤에는 옆자리에 없어서 그에게는 상실감만 남을테니까 ㅠㅠ..
섬나오고싶다고 야망크게 가지는 아이였는데 병때문에 섬으로 다시돌아가는 노조미 인생도 참 기구하다 싶기도하고 ㅠ.. 작가너무했슴
먼가 갑자기 뻐렁차서 이리저리 주절거렸는데
n을 위하여 너무 여운남고 좋은드라마다.. 방영된지 12년이지나도 어째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