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중에 자주 보던 프로그램이 런던하츠였는데
그 때 자주 했던 특집이 아츠시가 여자 연예인 집에 가서 집들이하고 별점매기는 거였거든?
걔가 문틀이랑 냉장고 위에 먼지있는지 손가락으로 훑어보고 화장실가서 샴푸통 같은거 미끌거리는지 아닌지 체크하고
해준 요리가 맛이 있네 없네, 인테리어가 촌스럽네 마네 등 온갖 지적을 다해서 진짜 나 충격먹었쟈나,,,
난 그냥 평범하게 더러운(?) 인간이었는데 진짜 걔가 전혀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조목조목 읊는거 보고 청소좋아 깨끗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남,,,,
진짜 너무너무 충격먹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걔가 절대 결혼 못할줄 알았어 결혼하려면 100개 조건 달성해야된다고 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서 진짜로 스테프들이
걔가 말하던 100개 조건을 진짜로 달성한 여자인지 체크하는 특집 찍었쟈너
샤갈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아츠시 덕분에 나 깨끗한 인간됐고
남자볼 때도 조건 개까다로워짐
내 조건은 100개도 아니고 한 20개 정도인데 그것도 만족못하면 어떻게 하냐!! 갈!! 일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