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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걍 이번엔 다카이치보단 일본 리버럴이 역대급 똥볼차서 자민당한테 진거라는 분석이 많네…. 사이비 정당과 합당한게 잘못이라고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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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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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을 버리고 창가학회 공명당이랑 합당해서 중도개혁연합으로 이름 바꿔버림.

꼭보면 우리도 맨날 처발리는 애들이 이름을 존나 바꿔대는데

입헌이라는 자민당에 대항하는 호헌정당 상징성, 민주당이라는 이름의 무게감도 잃어, 투표방식때매 이름 중요한데 인지도도 잃어, 하필 합당 상대가 사이비인 창가학회(남묘호렌게쿄) 공명당이야. 기성언론은 안물고 찌라시인 주간문춘정도나 열일하며 폭로중이라 널리 퍼지지도 못하는 자민당 통일교 스캔들갖고 뭐라 할 정당성도 잃음.


호구짓해서 공명당에 27석 내주고 국민민주당보다도 의석수가 밀린상황

그렇게 까던 공산당보다 망하고 국민민주는 늘었고 팀 미라이도 10석이나 먹어서 리버럴 표마저 빼앗긴…


https://x.com/i/status/2020455295131001130

망쳤네,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은 아마 입헌민주당 그대로 나갔으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지진 않았을 거야.


https://x.com/i/status/2020487834251993402

입헌은 좋아하지만 공명당 싫어 층이 빠진 느낌


https://x.com/i/status/2020468694757847536

선거 중엔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노다 씨는 센스가 없어요. 왜 공명당과 교섭단체 구성한다고 선언하고 후보 조정하는 걸로 그치지 않았는지, 왜 꾸준히 키운 입헌민주당의 이름과 브랜드를 그렇게 쉽게 버렸는지. 국민이 정권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건 "그런 점" 때문이라고 봐요.


https://x.com/i/status/2020505920493715628

다카이치 사나에 「입헌민주당을 무너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가학회 군이 찾아왔습니다〜

창가학회 「...저한테 맡겨주세요」

다카이치 사나에 「뭘 한다는 거지?」

창가학회 「저와 사이가 틀어졌다고 발표하는 겁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너랑 인연을 끊는다는 거야」

창가학회 「아니요, 제가 당신을 극도로 싫어해서 연립을 해소한다고 발표하겠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그럼 내가 곤란해지잖아」

창가학회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어떻게 되는데?」

창가학회 「저는 입헌민주당에 동맹을 제안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호오」

창가학회 「저는 공명당을 폐지하고, 입헌민주당도 폐지하고, '중도개혁연합'이라는 정당을 만듭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뭔가 중핵파랑 이름이 비슷하네」

창가학회 「그것도 좌파 느낌을 내는 포인트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근데 합병하면 자민당이 지는 거 아냐」

창가학회 「그렇지 않습니다. 입헌 지지자들은 컬트(사이비)를 싫어하니까요」

다카이치 사나에 「(그 자각은 있구나)」

창가학회 「입헌 지지자들은 여러 정당으로 분산될 겁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그것만으로 이길 수 있을까」

창가학회 「게다가 저는 염불을 외우겠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염불 외우면 어떻게 되는데」

창가학회 「고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힘을 빌려, 전국에 폭설을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선거 활동 추워지는 건 곤란한데」

창가학회 「투표하는 날만 폭설을 내리게 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

창가학회 「입헌과 우리 당 지지자들은 고령이고 비틀거립니다. 투표하러 못 갈 겁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근데 너희 의석도 없어지잖아」

창가학회 「아니요, 중도연합에선 비례 상위는 공명당을 상위에 두니 의석은 안 줄어듭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너희 원래 비례로만 당선되잖아」

창가학회 「...그럼 저는 노다 씨한테 가보겠습니다. TV 앞에서만은 싸웁시다...」

〜선거 개표 당일〜

다카이치·창가 「우리 전략대로네 (방긋)」


일본은 한국 강남이랑 반대로 부촌일수록 부자일수록 민주당을 더 찍잖아. 이번에도 미즈노은행, 미쓰비시같은 이런 과거사만 봐도 보수적일것같은 재계에서 계속 이례적으로 다카이치에 대해 경고한 이유가 있음.


황궁과 입법사법행정이 모두 있는 일본의 중심 치요다구, 일본의 강남 미나토구, 번화가 시부야구, 세이죠가 있는 세타가야구, 부자 별장촌 가루이자와 있는 나가노 이런 우리로 치면 강남서초송파급 일본집값 1위 2위 3위 지역이 싹 다 입헌민주당이었었음. 근데 그 전통의 부촌들도 입민과 공명당 합당으로 중도개혁연합 되고나선 표도 갈리고 지금 올 자민당 된 상황임 


심지어는 아픈 역사가 있어서 민주당에 표를 많이 주던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도 자민당 나옴


그래서 리버럴이 못해서 이 지경이 된거라는 분석이 나옴 마치 전라도나 강북표밭에서까지 민주당이 지면 민주당 잘못이라 하는거처럼


https://x.com/i/status/2020515149803581791

중도가 너무 바보였던 것이 원인…


https://x.com/i/status/2020469392560079301

트위터에선 다들 자민 압승으로 비관에 잠겨 있는데, 대체 누가 자민한테 넣은 거야?


https://x.com/i/status/2020072521085997425

이렇게 일본트위터 고관여층 사이에선 다카이치 거의 히틀러로까지 비유되는 상황이지만


우민화된 서민들은 걍 고인물판인 일본정치판에서 여성에 서민출신이라 신선하고, 왠지 부자 증세 해줄것같고, (자민당에게 기대하는 것 설문조사 1위가 대기업 증세...)말도 서민적으로 해주는 다카이치가 당연 끌리지. 지지율이 초반보단 좀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은 허니문 기간이거든

대중국 외교? 지금 국민 75퍼센트가 중국 싫다는 상황임 ㅋㅋ 세카이가 중요한 대기업들만 뒷골잡지. 그래서 더더욱 입헌이 중심 잘잡고 기존 엘리트 집토끼라도 잘 잡아야하는데


미국 민주당이 망한 이유처럼 엘리트정치하다가 가장 큰 캐스팅보트인 서민 대상으로 포지션을 잘못 잡았고 (원래도 입민은 정책 공약이 빅텐트인 자민당이랑 다를바없어서 서민들한테는 수권능력도 없고 큰맘먹고 정권 줘봤더니 말아먹은 자민당 하위호환 취급 받음)

부자 지역구의 엘리트들도 사이비랑 합당하니까 경악하며 다른데 찍음

문제는 비례에서는 좀 갈려도 ㄱㅊ은데 소선거제는 승자독식이라 표갈리면 자민당한테 자리 내주는거임


한국식으로 상황 요약

조국당이랑 합당 소식에도 지지자들 뒤집어지는 상황인데.... 당대표가 갑자기 사이비종교색채 짙은 정당과 합당. 그리고 전통의 민주당을 버리고 중도당으로 이름 변경. 비례대표 순번까지 사이비 정당 사람들에게 다 양보.

부촌사는 전통적 지지자들은 멘붕해서 정의당 진보당 환경당 등으로 사분오열된 상황 → 지역구 자민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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