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들이 많은 동네는 어디나 돌려말하는 문화가 발달하는데, 이유는 로판만 봐도 알 거라 생각하고, 충청도도 돌려말하는 이유는 대대로 양반가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함
하지만 우리는 대대로 귀족층이 문벌귀족이나 양반가였는데, 일본은 귀족계층이 칼쓰는 사무라이 군인이라 한국식 돌려말하기보다 정도가 심하다고 평가받는 거
지금 하는 대하에 이게 고증상 조금 나왔는데
히데나가 빼면 오다부터 히데요시까지 온통 사람 죽이는거 좋아하는 인간들 뿐이라
일본 역덕들이 베라보랑 비교하니까 전국시대는 진짜 야만의 시대라고 할 정도 ㅋㅋ
우리처럼 민본주의 이런거도 없어서 사무라이한테 잘못보이면 목이 날아감
부레이우치 라고 해서 진짜 구라안치고 상급자나 귀족이 심한 모욕을 당하면 그자리에서 즉결처분 할 수 있었고, 처벌도 없는 사무라이들만의 특권이었음
그리고 현대 일본어에 욕이 없는것도 이거랑 연관 있는데
원래 고대 일본어 연구하는 학자들이 일본 욕이 한국 못지않게 아주 다채로웠다구 함
근데 저 특권법 때문에 욕을 하면 바로 목이 달아나는 바람에 없어져 버렸음
음침이 아니고 그냥 부레이우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선에서 지적하는 화법이 발달한거 ㅋㅋ
목이 수없이 달아나도 할말은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기개 있다고 말해줘야 할 정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