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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김연아 "아사다와 친해질 수 없어...양국 비교 탓"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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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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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4D1V9RmKxE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 선수와의 라이벌 관계를 회상했다.

 

23일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에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구와 피겨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근황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연경은 김연아에게 조심스럽게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한 사이였느냐”고 물었다. 김연아는 “친하다고 하기는 어렵다”며 “저희가 경기 가서 만나면 상대 팀과 대화 안 하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김연경은 “나는 대화는 한다”라고 답했다.

 

김연아는 “팀 스포츠와 개인 종목의 차이인 것 같다”라며 “개인 종목이다 보니 인사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가까워지긴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두 사람이 라이벌이라고 해야 하나, 한일전 그런 게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엄청 집요하게 비교 분석하면서 하나하나 비교했다”라며 “나이, 키, 체형까지 비슷해 운명처럼 계속 엮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일전에 대한 민감함까지 더해져 관심이 더 집중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좋은 라이벌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런 상대가 없었다면 오히려 느슨해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끊임없이 비교하다 보니 가까워질 시간도, 더 친해질 상황도 없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김연경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공감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에는 만날 일도 없고 각자 삶을 열심히 살고 있으니, ‘잘 지내고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한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 시절부터 2014년까지 약 10년간 경쟁하며 피겨 역사상 가장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주니어 시절에는 아사다가 앞섰지만 시니어 무대에서는 김연아가 우위를 점했다. 공식 맞대결 성적은 김연아 10승, 아사다 6승으로, 특히 2007~08시즌 이후 9차례 대결에서 김연아가 7승을 거뒀다. 정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김연아는 세계신기록 228.56점으로 금메달을, 아사다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1230956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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