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A담이고 거의 내담 안티였던 사람이 A가 결혼하고는 내담으로 갈아타고 A 욕하고 있는 거 보면 진짜 기분 이상함
여태까지 그렇게 신나게 까던 내담의 좋은 점을 너무 잘 알아ㅋㅋㅋㅋ 팬들만 아는 그런 점이나 팬들이 감동하는 부분을 진짜 제대로 알고 있음
안티로 오래 봐왔으니 장점도 잘 아나 싶은데 자기가 까던 포인트를 자기가 앓고 있는 거 넘 웃김
안티는 궁극의 팬이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참 기분 묘하다 그냥 안티보다 더 싫은 동담이 됐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