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극단EXILE 4명 마치다 케이타, 오노즈카 하야토, 시오노 아키히사, 마에다 켄타로 졸업 메시지
124 0
2025.12.31 17:06
124 0

https://x.com/modelpress/status/2006271116466348477

https://x.com/modelpress/status/2006265338212814898

 

항상 따뜻한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배우로서의 활동 방침을, 터프와 토론하는 가운데, 올해 극단EXILE을 떠나 2026년부터는 LDH 소속의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멤버끼리의 관계를 포함하여 지금 10명의 극단EXILE을 좋아해 주신 여러분에게는, 갑작스런 보고로 놀라게 해 불안한 마음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우리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같은 소속 배우로서 자극할 수 있는 동료이며, 그리고 앞으로 또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도전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극단EXILE이 , 더욱 강력하게 파워 업 해 나가는 것을,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대할 수있는 배우이고 싶다」라는 생각은, 앞으로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게 계속하기 위해, 함께 열심히 해주는 스태프 여러분도 같은 기분으로 해 주고 있는 것이 매우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날, 데뷔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기에서 또 새로운 느낌으로 지금까지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하나하나 마주보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속히, 내년 그렇게 멀지 않은 사이에, 여러분에게 기쁜 보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기다려주세요.

 

마치다 케이타

 

--------------

 

항상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우선 갑작스러운 보고가 되어, 놀라게 된 것,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 오늘 2025년 12월 31일을 가져, 극단EXILE를 떠나, 개인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에 극단 EXILE로 활동을 시작하고, 거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13년간. 매우 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도, 한 사람이라도 오른쪽도 왼쪽도 몰랐을 무렵부터, 멤버의 선배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어, 성장할 수있었습니다.
눈치채면 후배도 할 수 있고, 입장도 딱 한가운데 정도 되어 있고, 이 극단의 일원으로서의 시간이 굉장히 지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추억이, 지금도 어제처럼 되살아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이 폭발하고 있어 정리가 없고, 거리감도 너무 가깝지 않고 너무 멀지 않은, 하지만 모두 모이면 매우 안심하는 것처럼, 그런 이상한 분위기의 극단 EXILE이, 지금도 아주 좋아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극단 EXILE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경치를 많이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 배우로서, 더 높은 경치를 보기 위해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발표에도 있듯이, 내년 극단EXILE의 공연이 개최됩니다.
절대적으로 재미있는 것이 될 것 같아, 나 자신도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오노즈카 하야토, 그리고 극단 EXILE의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노즈카 하야토

 

--------------


항상 따뜻한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시오노 아키히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가지고 극단EXILE을 떠나, 개인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약 3년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극단의 활동을 통해 여러분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중요한 추억입니다.

소속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LDH입니다. 배우로서의 활동도 지금까지 계속해 갑니다. 팬클럽 여러분에게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이 선택이 개인이든 극단 EXILE이든,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배우로서 활동의 폭을 넓히면서 보다 여러분과 연결되는 장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아직도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는 발표가 앞두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힘을 더하는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향후의 극단 EXILE를 한 팬으로서 응원시켜 주세요.
새로운 무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오노 아키히사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로 극단EXILE을 떠나 개인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2년에 극단 EXILE에 가입하여 약 3년간 활동해 왔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극단 EXILE 멤버 여러분과 함께 활동할 수 있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개별 활동이 많았지만, 이벤트나 사진전을 통해 선배님의 상냥함이거나, 재미있는 곳이거나, 많은 멋진 부분을 만질 수 있으며, 극단 EXILE로서 활동할 수 있어 다시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극단 멤버가 출연하고 있는 작품 등을 보고, 매일 자극을 받으면서 활동해온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둘이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극단 EXILE 공연도 있고, 저도 관객으로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단 EXILE은 졸업하지만, 앞으로도 LDH의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연극을 전해 가고 싶습니다.

계속 마에다 켄타로, 그리고 극단 EXILE의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마에다 켄타로

 

https://gekidan.exfamily.jp/s/ldh03/news/detail/11065?_bdld=30XQpj.pGgXGwO.1767167394

https://www.ldh.co.jp/news/detail.php?lang=jpn&site=OFFICIAL&newsid=0000100239

https://www.ldh.co.jp/management/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12 12.26 92,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4,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002 onair akb 무대 3분 13초였네 21:35 0
3984001 onair 엄마 쟁탈전 같다 1 21:34 20
3984000 onair 챤미나 존멋 1 21:34 17
3983999 onair 이제 또 볼사람없나 3 21:34 30
3983998 onair 챤미나랑 하나 새드송 ㅈㄴ감동ㅜㅠㅜ 21:34 7
3983997 onair 와 하나다음 바로 챤미나구나 21:33 26
3983996 onair 실력파인척이 아니고 실력파구만 21:32 23
3983995 onair 하나가 실력파인척한다는 말을 처음들음 5 21:32 126
3983994 onair 얘네 잘한다 21:32 16
3983993 onair 히피펌한멤 매번 눈에 띄어 21:31 14
3983992 onair 하나랑 XG? 이쪽은 스타일 비슷한거같아 1 21:31 73
3983991 onair 지수 개이쁨...ㅜ 21:31 11
3983990 onair 홍백 엠씨 우도유미코같은 아나운서는 없어? 1 21:31 36
3983989 onair nhk 아나운서는 조온나 엘리트인데 진행대본?에 문제가 있나? 3 21:31 71
3983988 onair 하나 방금 인터뷰 절었던멤 누구임? 21:31 31
3983987 onair 하나 올해 데뷔인데 ㅈㄴ여유있어 21:31 15
3983986 onair 지금 아사도라 여주를 사회로 부르지 21:30 31
3983985 onair 오늘 엠씨 이상해…? 5 21:30 110
3983984 잡담 나 홍백 터졌는데 어디서 봐야되니ㅠㅠ 21:30 33
3983983 onair 오늘 발음이슈가 한둘이 아니네 1 21:30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