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GREEN APPLE, 레코대 3연패! 하마사키 아유미, EXILE에 이어 사상 3조째. 밴드로는 최초의 쾌거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60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일본 작곡가 협회 주최)의 시상식이 30일, 도쿄 신국립 극장에서 열려, 3인조 밴드인 「Mrs.GREEN APPLE」 이 「ダーリン」 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3연패는 15년 만으로, 밴드로서는 첫 쾌거가 된다.
일본의 음악사가 또 하나 바뀌었다. 과거에 레코대 3연패를 이룬 것은, 하마사키 아유미(2001~2003년)와 EXILE(2008~2010년)의 2조뿐. 연내 페이즈 2의 완결을 앞둔 3명에게 또 다른 훈장이 추가되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51230-OHT1T51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