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와 만들어보려는데
트친이 먼저 도와주겠다고 뭐든 물어보라고 해놓고는
갑자기 비계에 동담을 도와주는 건 생각보다 기분 나쁜 일이구나 이러더니
내 연락 씹음ㅋㅋㅋㅋㅋㅋ 내가 비계에도 있다는 걸 알면서ㅋㅋ
엄청 귀찮게 계속 물어본 것도 없고
사이즈 감이 안와서 글자 크기를 어느정도로 하는지 딱 한번 물어본거라 어이없음ㅋㅋㅋ
뭐 여튼 재수없는 그 트친은 치워버리고!
난 국내에서 만들어서 가야하는데
내가 우치와가 없어서 크기에 대한 개념도 없어ㅠㅠㅠㅠ
혹시 덬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팁을 좀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