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28일, NACK5 「松岡昌宏の彩り埼先端」(일요일 오전 7시)에 출연하여, 연내를 끝으로 종료하는 STARTO ENTERTAINMENT사와의 에이전트 계약을 언급했다.
리스너로부터의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질문 중에서 「아시는 분 계시겠지만, 모레를 끝으로 저, 마츠오카 마사히로는 STARTO ENTERTAINMENT사와의 에이전트 계약을 모두 종료합니다」 라고 보고. 사무소의 스탭, 선배, 동료, 후배에 대해서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12세부터 이 세계에 뛰어들어 계속 36년과 2개월,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정말 고맙고」 라고 고마워했다.
향후에 대해서는 「STARTO사의 인간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는 목소리를 크게 하겠습니다」 라고 강조. 「기본적으로 STARTO ENTERTAINMENT사가 『아니, 마츠오카, 좀 오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해도 갈 것 같은 남자니까요. 그 부분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웃었다.
내년 1월부터는 자신이 설립한 「주식회사 MMsun」 에서 일을 이어간다. 「멀어짐으로써 새롭게 생길 수도 있다. 2026년은,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라고 예고. 또 「새로운 신나는 일이 하나 있다. 그 힌트는 라디오라고 하죠. 자신이 좋아하는 라디오가 키워드가 된 것이 하나 생긴다」 라고 리스너에게 기대를 갖게 했다.
올해는 오랜 세월 활동해 온 TOKIO가 해산.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하지만 2025년은 내 안에서 잊을 수 없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예기치 못한 일에 어떻게 대처하고 마주하며, 그리고 주관이 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을 강요당한 해였습니다」 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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