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odelpress/status/2004499915008057506

https://x.com/enjou_movie/status/2004477299295420854
https://x.com/enjou_movie/status/1945408062505808039
https://x.com/enjou_movie/status/1945408064162599338

 

영화「염상」의 공식 사이트가 26일 갱신되어 당초 예정대로 내봄에 공개할 것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는 배우 시미즈 히로야가 출연하고 있다.

 

영화「염상」제작위원회로부터의 보고

금년 7월에 제1보의 정보를 해금하여, 내년 봄의 공개를 향해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본작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시미즈 히로야씨의 체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태를 받아 제작위원회, 관계자간에 경위를 파악하면서 대응의 협의를 거듭해 왔습니다만, 지난날의 판결 확정을 받아, 당초의 예정대로 내년 봄에 국내 극장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만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영화 『염상』 제작위원회

 

배우 시미즈 히로야 피고(26)의 대마 사건으로 19일, 도쿄 지재는 구금형 1년, 집행 유예 3년(구형ㆍ구금형 1년)의 판결을 내렸다.

경시청은 올해 초부터 내정 수사, 9월에 시미즈 피고를 체포했다.

도쿄 스기나미구의 자택 맨션으로 7월에 건조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동거의 20대 여성도 공동 소지로 체포되었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 불기소.

시미즈 피고는, 체포시의 가택 수색으로 나온 건조 대마 약 0.4그램의 단독 소지로 재체포, 기소되어, 이 1건의 마약 단속법 위반의 죄를 물었다

 

"9월 이 대마초의 "덩굴처럼 줄줄이"으로 처음에는 친구의 배우(25), 20대 청소 아르바이트 남성도 공동 소지로 체포. 두 사람은 시미즈 피고의 체포 2일 전에 시미즈 집을 방문, 친구 배우에 관해서는 경시청이 출입을 5번 이상 확인――이라고 한다.

 

https://enjou-movie.jp/